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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머리의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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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50054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1
    조회수 : 365
    IP : 180.233.***.21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7/30 14:32:48
    http://todayhumor.com/?sisa_750054 모바일
    한겨례 기사 읽으면서 귓가에 '그래서요? 깔깔깔'이 들리네요.
    <div><font color="#333333"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요근래 오늘자 한겨례 기사나  IZE기사나 글들을 다시 수능 언어영역 친다는 느낌으로 읽고 다시 읽었습니다.  어질어질하네요.</span></font></div> <div><font color="#333333"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많은분들은 손석희의 뉴스를 보고 놀래셨겠지만, 제경우는 '신넘버쓰리' 팟캐스트를 듣고 놀라고,  JTBC뉴스 보고 놀래고,  한겨례 기사 읽고 세번 놀랐네요.   </span></font></div> <div><font color="#333333"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br></span></font></div> <div>뭔가 살면서 매년 하나 하나씩 깨우친다기보다는..  십년에 한번꼴로 뒤통수를  큰망치로  풀스윙 당하면서 큰깨우침을 얻습니다. </div> <div><font color="#333333"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이 화가 나고, 납득이 되지 않았을때.  팟캐스트의  이승만 편을 듣을때,  개인적으로  납득이 되더군요. 이승만이 하야해서 하와이로 쫒겨날때  많은 군중들이 나와서 우는 모습을 묘사할때일쯤이죠. </span>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덕분에 그후로 저자신은  '100명 중에 나1명 말고 나머지 99명이 차떼기당을 지지하더라도 상관없다. 5년 10년후에 차떼기당 고꾸라지는거 못봐도 그만. 40년,50년 후에 보면 되지. 그때 못봐도 그만. 죽기전에 보면 되지. 못보고 죽어도 뭐 어쩔수 없지. 죽어도 차떼기당은 지지하지 않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네요.  뭐 이러쿵 저러쿵해도 앞으로도 제마음의 변함은 없을듯합니다. </span> <div><br></div> <div><br><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요즘  메갈리아 티셔츠에서 시작해서   성우 웹툰 정의당 JTBC  한겨례    사회전반으로 흘러가는  걸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아주 자극적이면서도  강제적이네요.  이제까지 미뤄두었던 ...  내가  사색하고 궁리하고 고민해야만 했던 것들을  방치한 대가를 치루는듯합니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그러면서도 기대치않게  이번 메갈리아 사태로부터,  개인적으로는   왜 진보는 득세하지 못한 이유를  알아가는듯하네요.  아주  간신히.</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그리고 "진보는 무엇인가?  나자신은 ?" 로 흘러가네요.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br>개인적으로 진중권 정말 싫어합니다. 싫어한다기보다는 경멸하는쪽이죠.</div> <div><br></div> <div>아마 십몇년전일듯하네요.  진중권이가  유시민에게 '선거때만 되면 입으로 생리한다고.. 남성용 생리대를 입에 차라. 아니면 목구멍으로 탑폰을 집어넣으라' 이때부터인거같네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말도 아니고 글로서 정말 대단하더군요.</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유시민을 좋아라했는데.</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어린마음에 대단히 충격적이었었죠. 글로 사람을 죽창으로 찌른다고나 할까나..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진중권이는 정말 대단하더군요.</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개인적으로 진중권은 일베의 정신적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때 유시민빠로서 썰전에서 유시민 보는걸로 지금은 만족합니다. 그간의 박근혜의 급상승과 유시민의 급하강을 동시에 보면서, 저는 절벽밑으로만 향해가는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죠.  통진당 때의 유시민을 보고 그후 은퇴하는 유시민을 보고나서, 롤러코스터에서 내린기분이었지만..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남들보다 두배는 진중권을 싫어하지만. 남들보다 유시민을 다섯배정도 좋아해서. 그래서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더불어민주당 당비 납부하면서. 지금까지 비례투표만큼은 유시민을 생각해서 으으이이리리리. (웃자고 의리라고 하지만, 나자신은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세상이 진보의 정의당을 향해 가야한다고 생각한것도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덕분에   남들은 퍼거슨옹을 생각하지만  저는 진중권 때문에  SNS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지금도  인터넷이나 실생활에서나 나름 말조심하면서 살려고 애씁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진중권은 제인생의 여러가지의  반면교사가 되더군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몇년 전부터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인간의 SNS나 말,글,방송 등등 모두 패스하지만, 간접적으로 진중권의 행동거지가 들리고 보이더군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오래 오래사세요. 진중권님.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돌이켜 생각해보면 진중권이 내뱉는 말들이 너무 날이 서있어서, 피하고만 살았나 생각이 듭니다.  새누리당은 싫고 진중권도 싫으니까 적당히 둘하고 척을 두고 있는곳에서 적당히 둥지를 틀고 적당히 살았다고나 할까나요.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메갈의 미러링 따위로  남녀 그런거 따지는  계기가 됬다는건 웃기지도 않고..  요 일주일 사이에 진보나 언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내가 새누리당을 빈정거리고 아무런 비판없이 사고없이 생각없이 그 반대편을 무감각적으로 지지를 표명하고 , 내가 생각해야할 때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생각해야할것들을</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생각을 하지않고.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내가 말해야 할 때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할 말들을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말하지 않고.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내가 행동해야 할 때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행동해야할 것들을  </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행동하지않고,</span><span style="font-size:9pt;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그런것들이 너무나 많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21.6px;">마치 나자신이  진보진영을 대할때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훈련하는 예비군 보듯이. 봉사활동 열심히 하는 고등학생 보듯이.  드라마 ,온라인게임 하듯이 연예인,축구선수  응원하듯이 .  그냥 친근하고 편한마음으로  무감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뭔가 나자신이 점점 냉정해지는거같아요.</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21.6px;">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나자신의 위치부터 찾아야겠네요.  뭐 이건 19살 20살 도 아니고  이나이에  자아찾기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span>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내가 무슨 상실의 시대의 공중전화박스에 있던 와타나베야? ㅎ  너 어디야? ㅎ 정신차려! ㅎ </span></div></div></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7/30 14:34:42  134.196.***.32  깔멸꽁  63156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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