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유시민씨 따라 통진당 갔다가 통진당 폭파와함께 폭파된 전 통진당원입니다

이후에도 정의당에 항상 애정과 관심을 가졌던 입장으로 이번 사태가 너무 안타까워서 위기 탈출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1.미러링

예술문화 뭐시기의 발언은 나향욱의 미러링이며 지금까지 침묵하는 중앙당과 팬클럽 창단식에서 질문 가려받고 모르는척하는 심상정 대표는 현 정부와 그네찡을 미러링 한거라고 우깁니다
그 어느 작가말대로 민중은 지능이 낮으니까 통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안될거라구요?

그래서 2번이 진짭니다
현실가능성이 있는겁니다

2.내가 가질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현 사태는 병크+중앙당 쌩깜으로 이미 대충 사과로는 끝날 문제가 아닐만큼 커져버렸습니다 

 정의당의 지지를 철회한 오유인들은 태생자체가 새누리를 지지할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고로 민주당이나 다른 진보당을 지지할게 뻔하죠
그럴바엔 파괴해버리는 겁니다

 아무리 작은 정당이라고 해도 그쪽은 국개의원이 6명이나 있고 오유저는 수만명 된다 해도 개돼지에 불과한거 아니겠습니까?
(예술문화 뭐시기란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늘처럼 높으신 분들에겐 개돼지만도 못할지도?)

 국회의원의 모든 힘을 동원해서 오유를 일베급의 쓰레기 사이트로 만들어 버리는겁니다!!!!!

 평소에 기사 안내주던 좆중동이라 할지라도 지들이 온라인 본진 파괴한다는데 당연히 써주겠죠?

 

하.하.하
통진당 시절부터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주위사람 설득해서 비례라도 받아내고 지지하던 제가 지금 미쳐돌아버리겠어요
정의당 쉴더분들 당신들이 물들어오니까 노젓겠다고 가입하기 훨씬 이전부터 빨갱이 소리 들으면서 정의당 통진당 우쭈쭈하던 사람들의 배신감 당신들이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