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099976" target="_blank"><font size="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099976</font></a></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이렇게 의혹이 불거지자 국민의 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발끈했는데요,<br><br>그런데 한 달 전부터 안철수 대표의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당직자들의 입막음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br><br>최석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br><br>[리포트]<br><br>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처음엔 "떳떳하다"고 밝혔던 안철수 대표.<br><br>[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지난 9일)]<br><br>"(사실이 아닌 것으로)보고 받았습니다. 유감스러운 일입니다."<br><br>하지만, 안 대표의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관련 의혹에 대해 은폐하려던 정황이 채널A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니다.<br><br>안 대표와 가깝다는 이유로 내부 제보자로 지목된 당직자 A 씨는 "안 대표 측근들로부터 내부 정보 유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br><br>또다른 국민의당 당직자들도 선관위로부터 고발당한 왕주현 사무부총장 등으로부터 리베이트 관련 내용을 안 대표에게 전달했는지, 외부에 말한 적이 있는지 추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안철수가 말하는 새정치라는 것은 과거 새누리당이 했던 방식을 새누리당이 아니었던 사람들이 하겠다는것인듯 하군요.</font></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