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의 1호 법안으로 "방산비리법" 즉 방산비리하다 걸리면 X되게 한다는 법입니다. <div><br></div> <div>이 법은 누가 좋아할까요? 다 좋아하겠죠, 특히 합리적보수들이 좋아할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더민주는 벌써부터 집권플랜이 시작된것입니다.</div> <div><br></div> <div>더민주가 집권하기 위해서, 반듯이 중도보수층으로 외연확장을 해야합니다. </div> <div><br></div> <div>2당체제건 3당체제건, 이러한것들이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이길수있는 카드는 기존의 더민주지지층+중도보수층이 어느정도 유입이 되면</div> <div><br></div> <div>이깁니다. 즉, 부수층은 전국에 다 있기때문에, 지역에 국한되지 안습니다. 친노가 전국에 있는것처럼...</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1호법안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보니까 이런식의 법안들이 많더군요...반대하면 욕먹는법안들....새누리던 국민의당이던..</div> <div><br></div> <div>법안으로 주도권을 잡아가고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식으로 주도권을 잡아가다, 새누리당이나 새누리당출신 무소속의원들, 즉 같이할수있는 의원들 몇명 대려오면</div> <div><br></div> <div>마지막 도장을 쾅 찍는거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즉, 이런식으로 법치, 정의, 경제같이 누가 들어도 합리적이고 보수건 진보건 할거없이 다 좋아할만한 법안으로, 보수층에 다가가고 </div> <div><br></div> <div>그래서 어느시점 더민주가 심리적으로 보수들이 봤을때 안정적이라는 느낌이올때...</div> <div><br></div> <div><br></div> <div>새누리측에서 합리적보수로 일컬어지는 의원들 몇명이 딱 오면, 그림이 형성이 되거든요...</div> <div><br></div> <div>마지막점을 찍는듯한...</div> <div><br></div> <div><br></div> <div>특히 부산쪽이나 경남쪽에서 오면 정치구도도 더 좋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지금 김영춘의원도 새누리의원들과 여러가지 일을 같이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일해보다가 같이 일할수 있겠다 싶으면 자연스레</div> <div><br></div> <div>그냥 같이하자라고 말이 나올거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또한 더민주에서 몇몇의 의원들이 새누리와 무슨 경제쪽을 같이 하겠다고 모임이던 뭐든 만드는거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새누리지지율이 예전같이 안나옵니다. 거진 십년을 일관되게 40%이상을 치던 지지율이 매우 떨어졌습니다.</div> <div><br></div> <div>이탈한 지지층이 상당부분 더민주로, 또한 일부는 국민의당으로 갔다고 할수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예전같으면, 컨벤션효과 1달후에 다시 새누리지지율이 오르기시작하는데, 28%-32% 선으로 꾸준히 유지가 됩니다. 즉 변화가 없다는것이고</div> <div><br></div> <div>이것은 박근혜의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예전같으면 박근혜지지율 떨어져도 새누리지지율은 항상 40%이였거든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식으로 꾸준히가면, 고착화된 이탈이고 이말은 새누리의 입지가 좁혀졌다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대선에서 이겨버리면, 새누리에서 더 이탈할것이고, 이것은 보수교체를 이룰수도 있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