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민님께서^^; 기사를 써주셨습니다.. <div><br></div> <div>인터뷰하느라 고생하신 케이민님께 감사드립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얼마전에 고향집을 다녀왔는대.. 어머니께서 이런말을 하시더군요..</div> <div><br></div> <div>너무 일을 크게 만든거 아니냐? 혹시 국방부에서 나쁜짓을 당할까 두렵다.. 라는..</div> <div><br></div> <div>그래서.. 아.. 괜찮아.. 어차피 죽을거 이래죽나 저래죽나 죽는건 마찮가지인데.. 나혼자 죽진 않을거야.. 죽더라도 최소 국방부도</div> <div><br></div> <div>한방 먹이고 죽어야.. ^^ 머.. 기사 주소올리겠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91">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91</a></div>
고귀함은 정의와 자애에서 나온다.” – 성전기사단의 계율 中
하얗게 타버린것 처럼...
<img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9/1158235939166_1.bmp" alt="1158235939166_1.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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