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h3>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709" target="_blank"><font size="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709</font></a></div> <h3> </h3> <div> </div> <h3>美정보국장 "한국, 북-미 평화협정에 얼마나 양보할 수 있냐"</h3> <h4>4~5일 한국 비공개 방문해 국방장관-국정원과 만나</h4> <div style="display:block;"> </div> <div><aside class="ads system"></aside><div class="content">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이 방한기간 중 북·미 평화협정 협상과 관련한 한국 측의 입장을 여러 경로로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래퍼 국장은 지난 4일 비공개로 한국을 방문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국가정보원 인사들을 만난 뒤 5일 출국했다.<br><br>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익명을 원한 외교안보 부처 고위 당국자는 “한·미 양국 정보기관은 수시로 접촉하며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며 “북한이 제7차 당대회가 끝난 뒤 공세적으로 나올 가능성에 대비해 클래퍼 국장과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br><br>특히 이 당국자는 “클래퍼 국장과의 대화 내용 중에는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경우 한국이 어느 정도까지 양보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문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또 다른 당국자도 “중국이 평화협정 논의의 필요성을 워낙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데다 북한도 당대회 이후 이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클래퍼 국장이 평화협정을 거론한 것은 그런 국면에 대비하는 차원 같다”고 전했다.<br><br>그동안 한·미 양국은 북한이 비핵화를 행동으로 보여 주기 전에는 평화협정 논의를 할 수 없다고 밝혀 왔다. 북한은 지난해 말 미국 측에 평화협정 논의를 제안했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북한은 그 직후인 지난 1월 4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중국은 기회 있을 때마다 비핵화를 전제로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하고 있다.<br><br>앞서 <뉴욕타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자 사설에서 “북한이 6일 개최되는 7차 노동당대회 이후 (평화협정과 관련한) 대화를 제의해 올 경우 미국 정부는 이를 거부하지 말고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중앙일보>는 이와 관련, "북·미 간에 평화협정 논의를 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양보할 수 있느냐고 타진했다는 건 심상치 않은 일"이라며 "클래퍼 국장이 한국 정부에 평화협정 논의를 타진한 건 한마디로 말해 중국 측 제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징후로 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div> </div><address>이영섭 기자</address><address> </address><address>^^^^^^^^^^^^^^^^^^^^^^^^^^^^^^^^^^^^^^^^^^^^^^^^^^^</address><address> </address><address> <div>아래 본글과 덧글에서 얻는 정보를 종합하면</div> <div> </div> <div>1. 미국이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하지 않으면 안될 한계에 이르렀고</div> <div>2. 버락 오바마는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하고 물러날 것이며</div> <div>3. 그를 위해 미국 정보책임자가 한국 국방장관을 만나고 갔다(체면 치례용으로..) </div> <div> </div> <div>4. 한중일이 노쓰코리아를 중심하여 "미국 영향력을 배제하며 서로의 평화를 위한 프로젝트를</div> <div> 비밀리 가동중"이고</div> <div> </div> <div>5. 영국 국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세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핵과학자들이 기자회견하여</div> <div> "노쓰코리아의 놀라운 핵 과학기술을 엠바고로 통제하여 과학적 진실까지 은폐해선 안된다"</div> <div> </div> <div>이제,</div> <div>미국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며 개뱅질 하던 노ㅁ 녀ㄴ들의 시대가 끝장나고</div> <div>남북화해 상생의 새날이 밝아 올 모양입니다.</div></address><address><strong><font size="5"></font></strong> </address><address> </address><address> </address><address> </address><address>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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