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조용히 사고안치고, 실언하지 않으면 그냥 먹는게임이기 때문입니다. <div><br></div> <div>이걸 막으려고 계속 종편에서 국물의 당을 연일띄우고...문재인은 김종인을 팽해야한다. 뉴스를 날립니다</div> <div><br></div> <div>대통령으로 청와대 들어가 봉황 새겨진 의자 앉으려면, 국내문제도 있지만, 국제적인 감각도 지녀야합니다. </div> <div><br></div> <div>칩거하면서 시간나면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조용히 내년 대선 준비하고, 정권인수위 구상,경제민주화 구상,</div> <div><br></div> <div>한-미관계, 한-중관계, 한-일관계를 어떻게 해나갈것인가? 구상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해야합니다.</div> <div>(대선은 총선과 다르게...대선주자에 집중되는 눈이 총선과 차원이 다르며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 체력적 소모를 만들어냅니다) </div> <div><br></div> <div>시간날때마다 ,틈틈히 해외 경제전문가, 외교관, 주한외국대사들 만나고,,,미국도 방문하고 , 중국도 방문하고..</div> <div><br></div> <div>취임하자 터질, 조선 해운업 붕괴로 시작될 경제공황과 경제재건, 그리고 악화되는 여론을 반전시킬수있는 플랜도 짜놔야합니다.</div> <div><br></div> <div>그래야 대통령 되서 안휘둘리지, 지금 여의도에서 문재인이 나서야한다...총선때처럼 구원투수로 올라오면,</div> <div><br></div> <div>현재 경제공황으로 치닫고있는 한국경제에 책임론(이른바 야당발목잡기)을 지게됩니다. (가장큰 원인은 현 정부가 아닌 전임정부에 있지만)</div> <div><br></div> <div>막후에서 조용히 활동하기에는 양산에서 휴식취하는게 맞습니다. </div> <div><br></div> <div>찰스는 끝까지 갈테니..주변에서 야권단일화, 안철수와 단일화 이따위 발언하는것들은 밤에는 새누리당 활동하는 인간들이라 보고..</div> <div><br></div> <div>모든가능성을 염두에두고 대선준비에 집중해야한다 봅니다.</div> <div><br></div> <div>오유에서도, 아직도 안철수와 야권단일화 어쩌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보이는데, MB와 문재인이 단일화 하는것이라 보면 됩니다.</div> <div><br></div> <div>2012년처럼 야권단일화하면 무조건 이긴다 생각을 버려야하고, 문재인이란 브랜드를 좀더 유권자들에게 알리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div> <div>2012년에도 그렇게 안철수와 단일화에 매달리기보다, 독자적으로 일찍 문재인이란 사람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div> <div>결과는 달라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무엇보다 ..MB계와 최시중 똘마니들이 담당하는 종편의 영향력을 극복하는 대책도 분명 있어야할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