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더민주당의 극적인 승리가 승리가 아니게 흘러가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친이+동교동+당내 ,당외 개헌불사 연정 세력의 판흔들기와 언론의 집중적인 문재인 죽이기와 안철수 띄우기...</div> <div> </div> <div>MB계의 치밀한 계획과 대응...(안철수측 비례는 친이계가 장악 했다 봐도 무방하죠)</div> <div> </div> <div>호남의 낙후로 인한 보수화 가속화로 인한 민주세력 기반의 약화...</div> <div> </div> <div>중도정치,영호남 화합이라는 그럴듯한 프레임으로 기득권 세력의 영구 집권을 획책하는 정치꾼들...</div> <div> </div> <div>물과 기름 같은 김종인과 친노,친문 민주화 세력의 불편한 동거...</div> <div> </div> <div>너무나 강직하고 인간적인 성정으로 인해 대권 후보로서 상처만 더해가는 문재인 전 대표님...</div> <div> </div> <div>노무현님께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고 문재인님을 알기에 친노 정신을 대권으로 실현 시켜주길 간절히 바라지만 시대의 흐름상 새누리의 일부 무리들 까지도 안을수 있는 상태라야 대권을 잡을수 있다는 현실적인 딜레마...</div> <div> </div> <div>그래서 생각하는건...</div> <div> </div> <div>김종인과 동행 할려면 구시대적인 반칙과 무리수를 둬가면서 까지 대의를 위해 손을 잡던가.</div> <div>그게 아니라면 이해찬,정청래를 빨리 당에 합류시키고 칼춤을 춰서 정리할건 싸그리 정리해 버리던지.김종인도 밟아 버리고 말이죠.</div> <div> </div> <div>문재인님으로 계속 가다가 만약,벼랑 끝으로 밀리고 끝끝내 하늘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친노 진영의 정권교체 비장의 카드로 안희정님을 꺼내야 한다고 봅니다. </div> <div> </div> <div>그게 제가 생각 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라고 보기 때문입니다.충청권 몰표,호남표 수습을 덤으로 제2의 노무현 바람 밖에 방법이 없다면 말이죠.</div> <div>친노,친문의 동의를 얻은 안희정이라면 안철수가 얼마나 대통령감이 안되고 이미지로 포장된 허상임을 일깨워 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저는 안철수를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div> <div> </div> <div>글재주는 없지만 너무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잡설이라도 적어 봅니다.이해해 주시길...</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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