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권지역 정권 심판으로 16년만에 여소야대 국면을 맞이했다. <div><br></div> <div>2.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많은 표를 얻어서 제3당으로 부각되었다.</div> <div><br></div> <div>3. 비례대표로 본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17 : 더민주 13 : 국민 13 : 정의 4이다.</div> <div><br></div> <div>4. 1과 3을 종합했을 때 안철수의 새정치 이미지가 중도이면서 정치 무관심자들에게 통하였으며 김종인의 우클릭은 별반 효과가 없었다.</div> <div><br></div> <div>5. 국민의당이 새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실체가 없으므로 노출이 길어질수록 지지율은 떨어질 것으로 보지만,</div> <div> 대선이 코앞이므로 그때까진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div> <div><br></div> <div>6. 호남은 참패했으나 선거는 이겼으므로 김종인은 힘을 받으며 문재인 전대표의 거취는 불분명해졌다.</div> <div><br></div> <div>7. 완장찬 친박은 선거에 책임을 져야하며 박ㄹ혜의 레임덕은 이제 코앞이다.</div> <div><br></div> <div>8. 새누리는 이정도 삽질을 했어도 122석이나 받았다.. 대선은 알 수 없다.</div> <div><br></div> <div>9. 김무성이 당대표 그만둔것은 대선에 나가는데 도움이 하등 안되기 때문이며 선거에서 진것관 무관하다.</div> <div><br></div> <div>10. 완승을 한것이 아니므로 앞으로가 더 혼잡할 전망이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축배를 들기엔 이르다.</div> <div><br></div> <div>끗.</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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