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은 조금 아쉽지만.. <div>2010년 스무살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선거권을 가져보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투표한 이후로..</span> <div><div> <div>부산 유권자로..이기는 선거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div></div> <div>사하갑에 투표한 후보가 1위인 것을 보니... 눈물이 나려고하네요...</div></div></div> <div>가족들이 있는 지역은...최초로 2번당 후보가 전부다 당선되게 생겼습니다..</div> <div>감격스럽기 짝이없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