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솔직히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들인 밖에 안나갔음. 대부문 203040위주고 5060+는 잘 안보임. </div> <div><br></div>근데 사람 심리라는게 누군가에게 많은 인파가 몰리면 한번쯤 "왜 저렇게 모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아무리 문재인이 싫어도 살짝 궁금해지고 저사람이 뭔소리하나 듣고 싶어집니다. 결국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도 "문재인이가 뭐라 하더냐?" 이런 질문을 하게되고 사람들이 "문재인이가 와서 사과하더라." 이렇게 전하면서 오해가 조금씩 풀리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div><br></div> <div>그러나, 이번주 전국구를 들어보면 하어영? 한겨레기자 말로는 박지원이 전남에서 호남홀대론을 엄청 퍼트린다함. 도시는 몰라도 시골은 이걸 믿고 실제로 반문정서가 매우 심하다 함. 그리고 이게 전남에서 시작해서 전북,광주로 퍼지는중. 더민주 후보들은 지역 조직력을 이용하여 그거에 맞대응 하는중이고 실제로 국민당이 호남에서는 아직 유리하다 판단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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