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이래서 전국구에 나오신 이해찬 총리가 공무원들 여론조사 참여 못한다 그랬군요.</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펌글]</strong></p> <p><strong>여론조사에 응할 경우, 전번과 함께 지지정당 등의 개인정보가 국가기관에 의해 수집되고 있었습니다.</strong></p> <p><br></p> <p><br></p> <p>여론조사에서 지지정당을 밝힐 경우</p> <p><br></p> <p>전화번호, 사는 지역, 나이, 성별 등과 더불어 지지정당까지 여론조사심의위에서 가져가고 있었습니다.</p> <p><br></p> <p>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놀랄 사안인데, 스리슬쩍 묻히는 것이 의아합니다.</p> <p><br></p> <p>현재 미디어오늘, 머니투데이, 뉴스1 등이 보도하였습니다</p> <p><br></p> <p>아래는 미디어오늘의 기사 중 일부입니다.</p> <p><br></p> <p>참여연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론조사심의위 고발" </p> <p><br></p> <p>참여연대는 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기관들에게 유권자의 지지정당 등 정치적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여론조사 관련 자료 일체(전화번호별 응답데이터 등)의 제출을 요구한 서울시여론조사심의위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 <p><br></p> <p><br></p> <p></p> <table width="800" align="center" class="news_photo_table" style="width:640px;"><tbody><tr><td><img style="width:640px;" src="http://ph.mediatoday.co.kr/news/photo/201604/129255_167991_0925.jpg" alt="" filesize="355409"><br><br></td></tr><tr><td class="news_photo_table_caption">▲ 여론조사기관이 서울시여론조사심의위에 제출한 자료. 참여연대 제공</td></tr></tbody></table><p><br></p> <p>그림 파일이 뜰지 모르겠네요.</p> <p><br></p> <p>안 보이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요.</p> <p><br></p> <p>전화번호와 함께 지지정당 등의 모든 정보가 국가기관에 의해 수집되고 있었습니다.</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255"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255</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