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얘기하자면, <div><br></div> <div>이번 총선은 진영 VS 진영 세대결뿐만이 아니라,</div> <div>추가로 세대(50대 이상) VS 세대(19~40대) 간 대결임.<br><div><br></div> <div>최근 모든 여론조사기관의 전국 대선후보 지지율 1위, 호남 대선지지율 1위는 문대표임.</div> <div>이 대선후보 1위 내용을 보면 19~40대의 지지율이 절대적이고, 호남도 마찬가지.</div> <div>그러니, 호남에서 반문정서가 팽배하니 호남가면 표떨어지고 전국적으로도 악영향준다는 얘기는~</div> <div>안철수랑 궁물당 토호들, 그리고 더민주 호남팔이들의 개소리일뿐~</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 호남은 이들 19~40대층이 더민주의 판단미스와 궁물당의 호남팔이에 질리고 소외되어있기에~</span></div> <div>더민주 후보들이 궁물당후보들에게 밀리는 모습으로 나타남.</div> <div><br></div> <div>결국 역전의 발판은 문대표가 호남에 등판해서 이들 젊은 세대를 결집시키고 신바람나게 만들어야됨.</div> <div>고로, 문대표 호남 등판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div> <div><br></div> <div>또한, 지금 여론조사들을 정밀분석해보면...</div> <div>응답자들이 지난 대선당시 박근혜를 찍은 사람이 50% 이상, 문대표를 찍은 사람이 35~40%정도로 나타남.</div> <div>즉, 표본 자체가 왜곡되어있음.</div> <div><br></div> <div>다시 말하자면, 지난대선 문대표를 찍은 진보성향의 표심이 여론조사에 반영되지않고 상당부분 숨어있단 얘기로, </div> <div>현재 여론조사의 더민주후보들 약세에 이들 숨은 표심을 보정해줘야 정확한 여론동향 파악이 가능함.</div> <div><br></div> <div>고로, 현재 여론조사 결과가 나쁘다하여 실망하지말것.</div> <div>주변 사람들 설득해 한표라도 더 투표장으로 인도할것.</div> <div><br></div> <div>또한, 궁물당 지지율 10~15%의 층은 더민주 지지군 이탈자(호남지지율 30%내외와 호남의 인구비중을 볼때) 약 3~4%</div> <div>안철수를 지지하는 무당층 및 정치혐오층 6~7%</div> <div>최근 새누리에서 이탈 or 역선택으로 궁물당 찍은 4~5%층이 그 지지율의 원천임.</div> <div><br></div> <div>이들 지지자들중 무당층, 정치혐오층은 사실 실제 투표 참여율이 매우 저조함.</div> <div>따라서, 실제 투표시 2~3%로~</div> <div>새누리 이탈 or 역선택의 경우 역시 1~2%로~</div> <div>더민주 이탈군의 경우 투표당일 그래도 다시 한번 더민주라는 심리가 발현될때, 2~3%로 줄 가능성이 큼.</div> <div><br></div> <div>그러니, 실제 총선에서 궁물당 지지율은 5~8% 내외일 가능성이 큼.</div> <div>호남에서는 막강한 조직을 거느린 토호들이 많기에 일정한 수준의 의석(10석 내외 예상)을 얻을 수 있다보지만...</div> <div>전국적으로 당선될 사람 전무. 비례 2~4명 예상. </div> <div>고로, 궁물당은 12~14석 가량을 얻고 교섭단체 실패하며, 안철수는 국회의원 떨어지고 나가리될껄로 예상됨.</div> <div><br></div> <div>그러니, 궁물당 깽판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투표참여 및 주변 투표 독려에 힘쓸것.</div> <div><br></div> <div><br></div> <div><b>세줄 요약</b></div> <div><b>1. 호남 승리를 위해 문대표 호남방문으로 젊은층 바람몰이 필요.</b></div> <div><b>2. 숨은 야권성향층이 있으므로, 현재 야권이 약세인 여론조사에 쫄지말고, 투표할것.</b></div> <div><b>3. 궁물당 지지율의 상당수는 허수이고, 궁물당은 교섭단체 실패할것임. 무시하고 주변 포섭해서 투표할것.</b></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