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시민에서 양산시민이 된지 꼭 1년3개월  되는 4.13일에 양산시민이 되고 첨으로
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당 가입을 하고 이렇게 열심히 쫓아다니긴 첨 인 듯 합니다. 아이들에겐 이마트에 장보러 간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유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송인배 후보와 운동원들 그리고 수행인 분들과 사모님은 빗속에서 지지호소 중이셨습니다. 차예경의원님.임정섭의원님은 비옷도 안입으시고 지지 인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흠뻑젖으셔서 건강이 걱정될 지경이었습니다. 서형수후보님 심경숙 후보님도 함께하여 지지 호소를 하셨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습니다.
카메라가 있는 것을 봤지만 팩트티비인줄 몰랐네요.비가 와서 우산들고 서있어서 영상을 못 찍었는데 팩트티비  정말 고맙습니다. 참 김빈씨는 웃고는 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보고 있는 우리도 울컥했습니다.
송후보님은 저희가 웃기는 말을 계속했더니 막 저렇게 오시대요.ㅋㅋ
YouTube에서 '[팩트TV] 총선격전지 유세중계- (4.3) 더불어민주당 서형수/송인배 후보 지원현장' 보기 - https://youtu.be/YcBDd0Rr1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