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다녀 왔네요. <div><br></div> <div>매번 장소 선정에 문제가 있는 뉴욕 총영사관, 이번에도 뭐 다르지 않지요. 차있는 플러싱, 롱아일랜드 주민들은 몰라도, 대중교통를 이용해서는 가기 쉽진 않을것 같아요. 7번 종점에서도 버스로 20분은 타고 가야하는 곳이고 버스도 노선이 많지 않은 곳이네요.</div> <div>'맨하탄에선 어떻게 와요?'라고 물어봤어니, 제가 맨하탄에서 온지 알고 '아이구.'라고 하시더라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비례대표도장을 찍는 용지를 보니 정당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칸의 크기가 지역구 표보다 더 짝았어요. 그리고 찍는 도장의 크기가 작지 않아서 정말 조심스럽게 찍지 않으면 칸에 걸쳐서 찍기 쉽상인 것 같네요.</div> <div><br></div> <div>조심들 하시고 꼭 투표하세요.</div> <div><br></div> <div>정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누군가?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69214802d256aceea44fab9442abf525d78c91__mn544391__w3264__h2448__f1394304__Ym201604.jpg" width="800" height="600" alt="image1 (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39430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69217650f237bf749946589997f47a6a3da065__mn544391__w3264__h2448__f2062202__Ym201604.jpg" width="800" height="600" alt="image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062202"></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