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선 공관위원장이 남조선 방송에 전화 인터뷰로 중앙위에서 비례대표 선발한 건을 마구 까대네요. <div>비대위에서는 계파별로 자기네 사람 심기 바쁘고 중앙위에서는 자기네가 어렵게 모셔온 분들을 냉대했다고요.</div> <div>중앙위 투표도 무슨 모리배들이 떼로 몰려서 협잡한 것 처럼 군중들이 모여서 투표한답시고 자기네</div> <div>입맛에 맞는 사람만 골랐다고하고 중앙위 자체를 굉장히 미개하고 비민주적인 것 처럼 묘사합니다.</div> <div>전문성을 살리고자 어렵게 모신 분들을 몰라보고 좌파 운동권만 뽑은 듯이 이야기하네요.</div> <div>자기네가 모셔온 사람은 굉장히 참신?한 인사인데 중앙위에서 얼굴 아는 사람만 찍어 줬다고요,</div> <div>결국 김종인 대표는 자기 비례 2번 빼고는 대표 뜻이 다 무시됐다고 이야기 합니다.</div> <div>사회자는 홍창선이 말 할 때마다 허~ 하~하면서 부추기고 맞장구 쳐주고...</div> <div>뭐 이런 모지리가 있나요.</div> <div>내부 총질도 어느 정도 해야지 남조선 방송에 나와서 당내로 총질이 아니라 없는 말도 만들어 내면서</div> <div>대포를 쏴대네요.</div> <div>홍창선이 인터뷰 하는 와중에 화면 한켠에는 친노척결 ..이라는 문구가 있더군요.</div> <div>보면서 도그베이비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div> <div>하이고....김대표는 왜 저런 모지리를 공관위원장에 앉혀놔서 머리에 김나게 만드나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