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081102576&RIGHT_REPLY=R36" target="_blank"></a><div style="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081102576&RIGHT_REPLY=R36" target="_blank"> </a></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081102576&RIGHT_REPLY=R36" target="_blank"> </a><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081102576&RIGHT_REPLY=R36" target="_blank">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081102576&RIGHT_REPLY=R36</a></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081102576&RIGHT_REPLY=R36" target="_blank"></a> <div> </div> <div> </div> <div>선당후사의 참정치인 정청래의원과 </div> <div>야당혐오를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으로 활용하려는....천/정/김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까지 문제점은 명쾌하게 정리한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기사중 일부]</div> <div><strong>야당을 경멸의 대상으로 만든 3명의 주역, 그들의 무기는 탈당과 분당!</strong></div> <div>특히 민주당 분당과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섰던 사람일수록 노무현 대통령과 차별화하고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div> <div>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전 대표는 이렇게 회고했다.</div> <div>"가장 아픈 건 여당 의원들이 보여 준 이른바 (노무현) 대통령과의 차별화였다. …… </div> <div>대통령과 같이 열린우리당을 만드는 데 앞장섰던 핵심의 사람들이 더 심하게 했다. </div> <div>대통령으로선 인간적으로 굉장히 큰 배신감을 느꼈다. 그래서 상처가 더 깊었다." (문재인 『문재인의 운명』 2011, 363).</div> <div> </div> <div>민주당의 분당과 지구당 폐지를 주도했던 천정배 의원은 2007년 1월 28일, 임종인·이계안·최재천 의원에 이어 4번째로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div> <div>4명의 의원들은 모두 천정배계로 분류되었던 사람들이다. </div> <div>이어 2월 6일에는 김한길 의원 등 23명의 의원들이 열린우리당을 집단 탈당했는데, 이 가운데 다수는 정동영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었다. </div> <div>이들은 5월 7일 김한길 의원을 당대표로 하는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했다.</div> <div> </div> <div>이처럼 천정배, 김한길, 정동영 등 2003년 민주당 분당과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들은 이후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걸핏하면 '새 정치' 또는 '통합'을 내걸고 탈당과 분당을 반복했다. 그 결과 이후 민주당은 민주·진보의 중심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전락해 버렸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97" height="393" style="border:;" alt="기생충.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175693kBDHX2Jeq7a6M4LWOgaAtDTGX.png"></div> <div>기생충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5">'경멸의 대상'이 된 야당에서 볼 수 없었던 선당후사</font></strong></div> <div><strong><font>그런 점에서 이번에 정청래 의원이 보여준 태도, </font></strong></div> <div><strong><font>특히 자신을 공천배제한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지지자들을 설득하는 행위는 </font></strong></div> <div><strong><font>그동안 야당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감동적인 자세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또한 야당의 오랜 병폐를 극복하는 모범이 될 수 있는 숭고한 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93" height="403" style="border:;" alt="참정치인.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1760051kALkbgR9iK6bX.png"></div> <div>참정치인...</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