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b>전략 공천에는 전략적 투표를..!</b></font></div> <div><br></div> <div><br></div> <div>전략공천이 더민주를 흔들고 있습니다. </div> <div>공정하지 못한 공천,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납득할 수 없는 공천...</div> <div>며칠간 전략공천으로 지지자들을 들끓게하고, 분노하게 만들더니...</div> <div><u>이해찬컷오프로 더민주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더민주 핵심지지층 이탈을 야기하고 있습니다.</u></div> <div><u><br></u></div> <div><u><br></u></div> <div>이해찬 의원은 더민주의 역사이자 산증인입니다. </div> <div>그런 이해찬 의원의 공천 배제에는 납득할만한 근거도 없었고, </div> <div>오직 "정무적인 판단이다"라는 대답만이 돌아왔습니다.</div> <div><u>더민주의 공천으로 많은 갈등이 표출되었고, </u></div> <div><u>그 결과 총선 이후 어떤 형태로든 야권내부에서 세력 재편이 진행 될 것입니다.</u></div> <div><br></div> <div><br></div> <div>총선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당을 깨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모두가 지는 선택입니다.</div> <div><u>우리는 총선 이후를 대비한 전략적 투표를 해야합니다.</u></div> <div>'투표포기'나 '그래도 2번'이라는 수동적 선택의 범위를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div> <div>보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를 독려하되, </div> <div>무조건 2번의 틀을 벗어나</div> <div>전략적(선택적)인 투표를 하자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3">전략적 투표의 예</font></b></div> <div><b><font size="3"><br></font></b></div> <div>1)세종시에서는 이해찬 지지.(이해찬 무소속출마)</div> <div>2)마포을에서는 정청래가 아니면 2번을 찍지 않는다.(정청래 무소속출마시 정청래 지지)</div> <div>3)필리버스터에서 발굴한 더민주의 숨은 원석같은 의원들은 적극적인 지지.</div> <div>4)총선 이후 야권재편시 아군이 되어줄만한 잠재적인 후보들도 적극 지지.</div> <div>5)그 외에 다소 마음에 들지 않은 후보들도 차선적 지지.</div> <div>6)낙선운동을 전개하여 SNS, 인터넷 여론이 투표로 연결된다는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div> <div>단, 낙선운동은 화력집중과 확실한 결과를 위해서 타겟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div> <div>박영선, 김한길, 안철수 3명은 반드시 낙선시켜야 총선 이후 화근을 없앨 수 있습니다.</div> <div>이 3명의 지역구에 정의당 후보 출마를 요청하고, 협력합니다.(오프라인 낙선운동은 불법이므로, 현장에서는 정의당 지지를 표명)</div> <div>7)비례대표는 각자 숙고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우리는 보다 적극적으로 투표해서</div> <div>SNS, 인터넷 여론이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전략 공천에는 전략적 투표를..!!!</b></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