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당사 앞에 집결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현실상 그러기가 쉽지 않고
여러 여건때문에 결집력이 낮아지는 것도 있어요.

해서 서울,서울근교 경기권은 중앙당사 앞, 부산은 부산시 당사 앞, 대전,세종,근처 도시는 대전 혹은 세종시 당사 앞 등으로 지역을 나누어 
당원, 지지자들이 내일 오후 몇 시부터 몇시 시간 정해서 만나고

오신 분들 서명 받아 성명서 당사에 제출하거나 중앙당에 보내고 
오마이뉴스나 몇 언론에 각 지역 당사 앞에서 한 성명서 관련 사항 모아서 기사로 나가게끔 보내는 것 어떨까요

시간은 촉박한데 오늘은 필요한 것 준비하고 내일 집결하고
오늘 sns,정감까페 등 최대한  퍼가서 홍보하고 가능하시분 모이는 것 어떨까요?

지역은 그 지역 사시는 분이 예를 들어 부산은 부산시당(초량역 5번출구) 앞 오후 5:00 이런식으로 정하고요.
서명받을 성명서는 오늘 안으로 완성해서 정감까페나 여기에 올리면 가장 일찍 나올 수 있는 분일 말씀하시고 프린트해서 가져가고

추가사항이나 고칠부분 의견개진해서 오늘 안으로 완성하고 했으면 좋겠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 곳에서 듣고 종합해본 결과 결국 당원과 지지자들의 결집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인데
시간은 없고 방법은 모르겠으나 시도라도 해보자고 글 올립니다.
제 바람은 최소 지역별로  100명 이상 서명받았으면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