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20px;"><font color="#333333">이런 가운데 더민주는 이날 </font><b><font color="#ff0000">국민의당과 연대를 고려해 비워뒀던 지역구에 자당(自黨) 후보를 공천했다.</font></b><font color="#333333"> 당 관계자는 "당 대(對) 당 연대는 물 건너갔다"며 "이제 남은 건 국민의당 의원들의 개별 복당(復黨)"이라고 했다. 더민주는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 지역구인 서울 광진갑에 전혜숙 전 의원, 김영환 의원의 경기 안산상록을에 김철민 전 안산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박지원 의원의 전남 목포에는 조상기 전 KBS 이사, 주승용 의원의 전남 여수을에는 백무현 화백을 당 후보로 결정했다. 김관영 의원의 전북 군산 등 몇 군데만 공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김종인 대표가 문을 닫아놨는데도 두 사람이 계속 연대를 주장하는 것을 보면 탈당 명분을 만들기 위한 수순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했다.</font></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20px;"><br></div> <div><br></div> <div>김한길이 더민주 내부가 정리되고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어 보이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더민주는 김한길, 천정배 압박에 들어갔습니다.</div> <div><br></div> <div>딜의 최종단계에 들어왔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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