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4">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컷오프 파문과 관련 “<strong>그렇게 남들 대신 고슴도치가 됐더니 그게 보기 싫다는 사람들 많다며 이제 물러나라고 한다</strong>”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질타했다. </font> <div><font size="4"> </font></div> <div><font size="4">김 총수는 11일 방송(9일 녹화)된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89편에서 “지금 정치에 야당이 어디서 뭘하고 있느냐고 답답해할 때,<strong> 야당 여기 있다고, 손들고 나와 맨 앞줄에 섰던 게 정청래 의원</strong>”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font></div> <div><font size="4"> </font></div> <div><font size="4">그는 이어 “<strong>맨 앞자리에서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 참 많이 맞았다</strong>”면서 정 의원의 공천 배제에 대해 “이건 아니죠.<strong> 의리가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 한다</strong>”고 더민주를 거듭 질타했다.</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후략..........</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더민주의 김종인위원장과 공관위는 </font></div> <div><font size="3">자신들이 맡은 직무에만 충실해라.</font></div> <div><font size="3">이번 공천학살이야말로 직권남용미며</font></div> <div><font size="3">해당행위이다.지금이라도 모든 걸 제자리로</font></div> <div><font size="3">돌려놔야만 할 것이다. 개누리 2중대들의</font></div> <div><font size="3">탈당때 10만 당원 가입의 물결을 잊었는가?</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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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13 22:23:34 218.39.***.249 어쩌다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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