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신발 대놓고 하는 친박들은 나 친박이요 나 여기있소 하는데 친노가 무슨죄라고!!!</div> <div><br>무섭겠지 능력도있고 국민이라기보단 사람과 사람사이의 살부딪힘을 좋아하던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던 그 노무현을!!</div> <div><br>친노는 어느 단어보다 뜨겁고 사랑스러운 단어인데 이걸 퇴색시키는놈들은 진짜 용납못한다!!</div> <div> </div> <div> </div> <div>저는요.더불어민주당에 당원가입하게 된 이유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원래 정치라면 질색팔색을하던 제가 이렇게 관심가지게되고 보게해준 원동력의 기둥엔 노무현이라는 그의 그림자가 있습니다.</div> <div> </div> <div>노무현 전에도 훌륭하신 DJ같은분도 있지만 전 엄연한 노빠니깐요.</div> <div> </div> <div>여튼여튼 문재인...그는 현재는 떠나있죠. 하지만 그가 믿고 맡기고 간 더불어민주당이기 때문에 남아서 계속 지지하는겁니다.</div> <div> </div> <div>저는 늘 생각합니다.</div> <div>노무현이든 문재인이든 잘못을하면 회초리를 들어야하고 쓴소리해가면서 잘못된길이 아닌 올바른길로 가도록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그게 우리의 권리이며 의무이며 민주주의의 기틀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지금 사태는 너무나도 부조리하죠. 그러니 열받고 들고 일어나는겁니다.이유없는 저항이 있겠습니까?</div> <div> </div> <div>같은당에 있다고 그 당의 이름을 걸고 그 가면을 쓴다고 그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할정도로 유권자나 국민은 어리석지않습니다.</div> <div> </div> <div>머리에 스팀이 가득차서 횡설수설하네요.</div> <div> </div> <div>중국출장와있어서 인터넷상태도 안좋고 그래서 즐겨듣는 팟캐스트도 못듣고 정청래의원님 모습나온 유튜브도못보고 좀 슬픕니다.</div> <div> </div> <div>아직도 제 주변엔 정치얘기라면 지겨워하고 그게 뭐 밥먹여주냐,그놈이 그놈이다,그만해라 라고하면 정말 할말없지만 그들도 좋은세상이 오면 눈을 뜨겠죠. 그들만의 잘못이아니라 그렇게 눈가리고 귀덮고 혐오조장한 거지같은 새끼들때문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있습니다.</div> <div> </div> <div>고만 횡성수설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다들 멘붕하고 열받고 힘드시겠지만 힘냅시다. 사랑합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