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단 전제를 깔고 시작하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1. 문재인=김종인 한몸</div> <div>2. 할배의 필생의 꿈 "경제민주화"</div> <div>3. 경제민주화=문재인 대통령</div> <div><br></div> <div>사람과 사람의 신뢰는 얻기 힘든 것이며, 운명공동체가 되었으니 더할 겁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자취를 보고 그 사람의 진정성을 봐야합니다.</div> <div>그렇기에 문재인 의원님의 진정성과 인간성, 4년간 쌓아온 신뢰, 김종인 박사님의 평생의 신념과 실용주의 노선을 전 믿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제 지난글 기사 5개 보고 소설쓴 것</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7.6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소설일 가능성 높지만 조금 크게 보셨으면 합니다.</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82704&s_no=1185568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71"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82704&s_no=1185568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71</a></div> <div><br></div> <div><br></div> <div>요약- <b><font color="#ff0000">안철수 죽이기는 계속 되어왔었고, 외부의 압력으로 죽이면 희생자 코스프레 할 가능성이 있기에 내부에서 죽이도록 딜&콜</font></b></div> <div><br></div> <div>순수나라님의 당권 이야기 보고 쓴</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7.6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정청래 컷오프 관련 짧은 소설 - 과연 통수는 있을 것인가?</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84336&s_no=1185991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71"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84336&s_no=1185991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71</a></div> <div><br></div> <div>박영선& 최재천 연대,통합 실무담당-자를수 없는 이유.</div> <div><b><font color="#ff0000">박영선의 추정되는 욕망, 탈당파의 노림수, 경제할배의 목적 3가지가 맞아떨어지는 것이 우연일까요?</font></b></div> <div>-1~2주전에 있었던 안철수 죽이기, 경제할배가 뿌리뽑겠다는 발언, 탈당파 복권, 박영선 당권. 정청래 컷오프, 이해찬도 갑자기 유보. 다 설명되죠.</div> <div><br></div> <div>한마디로 <b><font color="#ff0000" size="4">고육지책</font></b>. 삼국지 한번쯤은 보셨나요? 적벽대전에서 황개가 조조에게 어떻게 하고 투항했습니까? 믿게 만들고 투항하지 않았나요?</div> <div><b><font color="#ff0000" size="4">황개가 나 투항하러간다! 하고 고래고래 주변에 말하고 </font></b></div> <div><b><font color="#ff0000" size="4">"주유랑 말했는데 나 조조한테 투항하고 화공하러간다!" 이랬습니까?</font></b></div> <div><b><font color="#ff0000" size="4"><br></font></b></div> <div>제 생각에는 현상황이 모조리 설명 되는데, 그에 반해서 지금 오유 시게에는 논리도 없고 감정배설적 음모론의 글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div></div> <div>며칠 전과 비교하면 단체로 정신이 나간 것 같아요.</div> <div>제가 비정상입니까?</div> <div><br></div> <div>오늘쯤이면 슬슬 이성의 목소리가 나오겠지...했는데 이성의 목소리는 커녕 이성의 "ㅇ"자도 안보이는군요.</div> <div>쓸까 말까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경제 할배의 계획을 망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div> <div>"잘 못된 정보로 결론을 이끌어 낸것이 아닌가?" 등등</div> <div><br></div> <div><b><font color="#ff0000">설명을 하고 분석을 합시다. 제발 이성의 목소리로 말해주세요</font></b>. 감정의 배설은 적당히 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div> <div>제가 쓴 소설대로라면 조만간 지지자들의 개xx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정청래 부활 당장 못하고 재보궐 나올 수도 있습니다. </div> <div>이해찬도 못나올 수 도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런데 저만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경제할배는 <b><font color="#ff0000">경제민주화=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 가장 큰 걸림돌을 제거 </font></b>하는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제가 언제나 강조하지만 대통령 문재인= 경제민주화이며 이거 흔들리는 것을 달가워 할 분이 아닙니다. </div> <div><b><font color="#ff0000">다 죽기 직전에 무슨 노욕이 들어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쿠데타 용인하고 자기 꿈 박살내요?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span></font></b></div> <div><br></div> <div><b><font color="#ff0000">걸림돌(안철수)을 제거하고 당을 친문으로 쫙 깔아서 대권가도 탄탄히. 이게 내부적으로 다음 스텝입니다.</font></b></div> <div>전폭적으로 문재인 지지할 당을 만드는 것이 그 다음 스텝이라는 소리입니다.</div> <div>우리가 보기에 진짜 개x라도 내부에서 보면 그토록 충직하고 문재인 대권을 도울 사람일지도 모릅니다.</div> <div><br></div> <div>야권에서 이런 책략을 쓰는 것이 익숙치 않고 넓게 보지 못하는 분 있는 것 당연히 이해합니다.</div> <div>저를 비난하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저와 의견이 맞지 않고 실수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div> <div>그렇지만 근거 없이 김종인 사쿠라, 김종인 끌어내기, 박영선,이철희 쿠데타 등 이상한 소리 좀 그만하셨으면 합니다.</div> <div><br></div> <div>납득 못하시겠으면 사쿠라로 설정하고 소설을 써보세요.</div> <div>납득이 가고 설득력 있게.</div> <div>쿠데타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를 써보세요.</div> <div>물론 <b><font color="#ff0000">현상황과 과거를 모두 아우러서 이해가 되어야합니다.</font></b></div> <div><br></div> <div>여기서만 놀면 서로의 감정배설에 더욱 더 격해집니다. </div> <div>뉴스를 가서 보세요. 저도 뉴스보다가 안철수 죽이기는 현재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div> <div>근거 없는 정보에 휘둘리지 마세요.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행동하고 생각하지 말자는 말입니다.</div> <div>여러 각도에서 봐도 부족할 판에 하나만 보고 일희 일비...</div> <div><br></div> <div>지금 제 예상이 맞다면 오유시게 다음주나 그 다음주 초쯤에 갓할배!! 이러고 있을 겁니다.</div> <div>이번 일요일의 남자는 김한길과 천정배 그리고 그 측근이 될 것이고, 이들을 물먹이는 할배를 보고.</div> <div>과연 신의 한수 였다고 칭송할 겁니다. 사실 알아볼 사람들은 다 알아볼 수 있었지만 감정에 눈이 멀어서 못본 것이죠.</div> <div><br></div> <div>그 때가 되면 깽판부린 모든 곳에 사과 제대로 하실 건지부터가 궁금하군요.</div> <div>그리고 후보자 등록 25일까지입니다. </div> <div>이리핑계 저리핑계 대면서 후보 부활이나 탈당파들 잘라내는 것은 일도 아니죠.</div> <div>이 글 쓰면서 보니 비례대표 권한도 더 가져갔더군요.</div> <div><br></div> <div><b><font color="#ff0000">이제 충분히 감정배설 하신 것 같으니 이성적인 판단으로 아닌 것은 이래서 아니다. 맞은 것은 이래서 맞다.</font></b></div> <div><b><font color="#ff0000">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수집하여 설득하고 증명하세요. 불확실한 근거로 선동하지마세요.</font></b></div> <div><b><font color="#ff0000">소설을 쓰고 그것이 논리적이고 설득 가능한 글인지 검토하고 증명을 해보세요.</font></b></div> <div><br></div> <div>더이상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글들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div> <div><br></div> <div>p.s 이번 국민의당과의 딜이 사실이라고 했을 때는 기존 야권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수임은 틀림없습니다.</div> <div> 지지자 무서워서 못합니다. 정동영 꼴날까봐 누가 하겠나요. </div> <div> 그<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런데 문재인 대권을 생각하면 고육지책으로 최고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김종인 못믿겠다 = 문재인 못 믿겠다"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든지 지지철회하시고 탈당하고 분탕치세요. </div> <div> 아니면 김종인과 문재인 둘의 신뢰관계가 없다고 저를 설득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div> <div> 이 전제가 깨지지 않는 한 전 계속 지지합니다.</div> <div><br></div> <div> 그리고 제 예상이 맞다면 탈당파들 그 영악한 놈들 엿먹이는 것인데, 그걸 모두 알도록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광고를 해야하나요?</div> <div> <b>정보는 모든이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이 쥐고 놓지 않습니다. 그게 정보입니다.</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