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지금은 우리 시민들의 단결된 목소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div> <div>탈당이니 투표 포기등은 현명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div> <div> </div> <div>첫째, 공천 재심사 요구 및 공관위의 투명성 제고</div> <div> </div> <div>둘째, 박영선 비대위 사퇴 및 총선 불출마!</div> <div> </div> <div>셋째, 책임자들의 사과!</div> <div> </div> <div>넷째는 정의당 지지입니다. </div> <div> 이건 현실적으로 야권 단일 후보에 투표해야겠지만 비례를 정의당에 투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div> <div> 그리고 김종인이 요즘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정의당과 연대를 안하겠다고 했는데,</div> <div> 만약 여론조사에서 더 민주 지지율의 10%가 정의당으로 가게 된다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들겠죠!!</div> <div> </div> <div>너무 화도 나고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는 날이었습니다.</div> <div>마치 이번 정청래의원 컷오프가 고생하고 열심히 사는 소시민들이 정작 차별 받는 우리사회의 모습과 똑같아 보이네요.</div> <div> </div> <div>모두들 실망 많이 하셨겠지만, 꼭 더 민주를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여줍시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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