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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77681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2
    조회수 : 658
    IP : 222.109.***.16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3/02 11:29:51
    http://todayhumor.com/?sisa_677681 모바일
    3월 1일 더민주 서울 지역 예비후보자 공개 면접 방송 감상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medium;line-height:1.5;">뻘글인데;; 저는 띄엄띄엄 봤습니다. 그런데 느껴지는 바가 많았어요. 말로 듣는 거랑 직접 보는 거랑 천지 차이더군요.</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1. 막강한 현역 파워</b></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일단 다른 분들 말씀처럼 국회의원들 보면 '저런 사람도 국회의원 하네' 이런 생각 들잖아요. 그런데 예비후보들 보니 '그래도 현역이 낫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현역이라 의정 활동 있고, 각종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스피치나 답변하는 훈련도 돼있고, 고급 정보 많이 알고, 보좌진 있으니 PT자료도 빵빵하고, 매일 TV에서 보니 인지도 높고, 외모 관리도 잘 돼있고.. 예비후보들과 게임이 안 되더군요. 최고위에서 노래 불러서 봉숭아학당 만든 유승희도 그 지역 예비후보보다 나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매우 슬펐고요.</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2. 호남, 운동권, 팔이 피플</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span style="line-height:1.5;">안철수당 애들이랑 더민주 내 김한길 잔당들이 걸핏하면 친노, 호남, 운동권 운운하잖아요. 그런데 이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1.5;">자기소개 하면서 자기가 국회의원 되면 뭘 하겠다, 뭘 하고 싶다가 아니라 자기가 누구 밑에 있었다, 누구랑 인연이 있다, 고향이 어디다, 무슨무슨 운동 했다, 이게 거의 다입니다.</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그리고 예비후보 대부분 호남 아니면 운동권입니다. 호남+운동권도 많고요. 호남이나 운동권이 문제가 아니라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국가와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이나 성찰, 정책, 비전도 없고 그냥 그게 끝. 호남 출신이니 야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 영남 출신이니 영남표 모을 수 있다, 충청 출신이니 충청표 가져온다, 이게 다입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한참 과거인 DJ랑 노통 팔이도 한심해 보였는데, 박원순 팔이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더군요. 박원순과 함께 일했다는 게 다에요. 그나마 진성준, 촤재성 사퇴하라고 성명 냈던 강희용 전 대변인이랑, 박원순 비서실장 했다는 천준호가 박원순이랑 뭘 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혔을 뿐 나머지는 대부분 "팔이"더군요.</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서울시 정무부시장 했다는 임종석도 다른 예비후보보다는 나은데, 조선일보랑 인터뷰하면서 중도 운운한 거랑, 한명숙, 박원순처럼 거물 찾아다니며 줄 선 거, 2012년 총선 때 다른 사람 공천에 직접 관여하는 사무총장 맡은 사람이 일에 전념해야 되니 자기부터 공천 달라고 한 것 등등 깨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다, <span style="line-height:1.5;">내세울 게 전대협 의장 출신 직업 정치인이라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임종석이 이재오 이길 거 같지도 않고요. 그 지역에 정의당 김제남 의원 나가는데 응원하지만 이분이 될 거 같지도 않고.. 보고 있으며 진짜 갑갑해요.</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3. 성공한 엘리트와 정치인 자질은 무관</b></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변호사나 검사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도 별 다를 게 없었습니다. 직업만 변호사, 검사에요. 공관위원들이 국가나 사회에 대혀 여러 질문들을 했는데 잘 모르면서 웅얼거리는, 신문 기사 수준도 안 되는 대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공개면접이라 긴장해서 대답을 잘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아는 수준의 문제에도 대답을 못 하는 걸 보고 참 답답했습니다. 저렇게 해서 국회의원 되면 보좌관들이 써준 원고 읽고 외워서 답변하겠구나 싶어 상당히 걱정이..</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span style="line-height:1.5;">자영업 하면서 지역에서 뭐 했다고 줄줄 읊는 분들은 국회의원보다는 지방의회나 지자체장 후보가 더 어울려 보였고요. 지방선거 많이 도와서 지자체에 자기 사람 많고 지역에서 무슨 사업 했다고 중점적으로 말한 허동준도 솔직히 이 수준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현역 없는 곳이 딱 4곳이라는데, 솔직히 최소 동작을은 전략공천을 하든 더 좋은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든 뭔가 대책이 굉장히 시급해 보였습니다.</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span style="line-height:1.5;">다만 유럽처럼 각 계층과 직능을 대표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국회의원이 되야 한다는 주장에 저도 깊이 동의하는데, 그 계층을 대변해서 나왔다는 </span></fo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medium;line-height:1.5;">분들의 자질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자신의 삶과 자신이 대변하는 계층에 대한 깊은 성찰과 대안을 찾으려는 열정도 부족해 보였고요. 누구나 국회의원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지만, 자기가 국회의원 되는 게 1차 목표인 사람은 안 되었으면 합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4. 그나마 인재는 뉴파티 위원들</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이철희랑 몰려다니며 호남, 친노, 운동권 물갈이해야 된다고 설쳐서 싫어했던 뉴파티 위원들이 그나마 똘똘하고 말도 잘하고 정책능력도 있더군요. 기동민, 박용진, 금태섭, 권오중, 강희용 등등.. 이철희가 왜 인적 쇄신 해야 된다고 그렇게 외쳤는지 솔직히 이해가 됐습니다. 호남, 운동권, 팔이 피플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그거 외에는 전혀 없는 게 문제.</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한편으로는 뉴파티 위원들 국회 들어와서 떠들어댈 내용을 생각하니 머리가.. 대부분 박원순한테 줄 선 분들이잖아요. 신진 인사 중에 김경수랑 김갑수 빼고 문대표 옆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뉴파티 사람이 그렇게 친노 척결을 외쳤구나 싶었던.. 이건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아.. 더벤저스 있구나. 지금 생각남.</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5. 장애인 비례대표와 소수자 인권</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비례대표에 여성, 청년, 장애인 등 소수자들 대변하는 분들 넣고 있는데, 이번에 동작을 출마하는 장애인 비례대표 분은 이름도 한 번 들어본 적이 없고 의정 활동 내내 뭘 하셨는지 전혀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그냥 본인이 목사고 영남 출신이라 영남과 교회 사람들이 자기를 많이 찍어줄 거라고... 본인 국회의원 되라고 비례 준 거 아닌데 말입니다. 장애인 인권과 복지를 위해 싸우라고 준 건데 전혀 언급이 없으심. 굉장히 실망스러웠고요.</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새누리당이 더민주보다 먼저 이자스민 같은 이주자 비례대표 주면서 외국인 정책을 선점하고 있는데 더민주는 이민자나 외국인에 대한 고려조차 없는 게 일단 아쉽고요. 김무성과 박영선을 보니 성적 소수자에 대한 입장은 매한가지 같군요. 이것도 좀 실망스럽고..</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6. 막말 프레임으로 정청래 공격</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이건 공관위원들이 먼저 언급했습니다. 정청래한테 막말 프레임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고, 예비후보도 싸가지 없게 막말 운운하면서 자기가 돼야 된다고 주장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수구보수종편이 써먹는 프레임을 그대로 가져와서 정청래를 공격하는데 당 내에 정청래를 제2의 김용민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있다는 거 확실히 알겠더군요. 기사 보니 박영선이 그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는데.. 정세균도 지난 총선 패배로 김용민 언급했었고.. 정청래 떨어지면 박근혜한테 ㄱㄴ이라고 하고 문대표한테 유신시대 같다고 한 이종걸은 더 떨어져야 됨. 그렇다고 정청래랑 이종걸 둘 다 떨어뜨려라, 이건 아닌데.. 아무튼 그렇습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7. 최고 스타는 김갑수</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부산대 학생 시절 노무현 선거운동 도우면서 처음 만났다는 김갑수. 라디오21대표, 열린우리당 당 의장 비서실장, 영국 유학,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공관위원인 김헌태가 2003년 설립. 2008~2010 이철희가 부소장) 이름이 너무 흔해서 고민인 분이었는데 스티브 잡스 따라해서 스티브 갑수라며 PT 준비, 스피치, 태도, 정책, 순발력, 목소리, 모두 완벽했습니다. 옆에 있던 박원순 비서실장 출신 천준호 얼굴 싸해짐 ㅋ 유인태 의원 지역구라 젊음으로 어필하려고 했는데 천준호가 더 젊어서 안타깝다고 말하는데 빵 터졌고요.</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여기는 후보 조정해서 천준호를 다른 데 보내서 둘 다 살렸으면 하는데.. 다른 지역 예비후보들이 너무 별로라 제발 천준호가 다른 데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천준호는 행정가+실무자 스타일이라 카리스마나 리더쉽 쪽이 상당히 약해 보였음.</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8. 서울은 현역 교체 거의 없을 듯</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현역에 대한 호불호는 그렇다 치고 예비후보들 나온 거 보니 현역이 교체될 확률이 매우 적더군요. 최고 꿀 지역구는 정청래 지역구 같은데, 그래서 정청래를 저격하려는 건가 싶기도.. 서울 예비후보들도 이 수준인데 다른 지역은 진짜 암담하네요. 문대표가 괜히 뉴파티위원회 만든 게 아니었다는.. 그 사람들이 진짜 알짜였던 것...</font></div>
    문빠아닌안까의 꼬릿말입니다
    <b>제 글 중에 저작권과 관련된 언론 기사나 유명인의 트윗 등 다른 분들이 중복으로 올려주신 글은 대부분 삭제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셨는데 원글 삭제해서 죄송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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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2 11:34:06  1.254.***.227  스모프  63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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