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class="photo_boder"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6/0227/IE001928504_STD.jpg"></div> <div><strong>▲ </strong>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정청래 의원에 이어 테러방지법 본회의 </div> <div>처리를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18번째 주자로 나섰다.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4">그렇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TV 생중계를 보고 있다면 가장 힘들게 들었을 대목은 바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토론일 것이다. 정권의 정통성 문제를 해부했기 때문이다. <br><br>만 나흘을 넘기고, 100시간을 향해 가는 27일 오후 4시 21분, 필리버스터 열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 진 의원은 본격적으로 2012년 대선 국정원 댓글사건을 분석했다. 교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의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문이었다. <br></font></div> <div><font size="4">후략......</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2">국민은 국가가 존립하는데 필요한 정치적 수단과 도구가 아니다,</font></div> <div><font size="4"><font size="2">제발 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해 다오.........</font></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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