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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64359
    작성자 : inmydrems01
    추천 : 11
    조회수 : 932
    IP : 58.125.***.10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6/02/19 14:01:14
    http://todayhumor.com/?sisa_664359 모바일
    [시사통 김종배] 퇴보한 진보...정동영의 길
    <div><font color="#974806" size="4"><strong>퇴보한 진보...정동영의 길</strong></font></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height:auto;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정동.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858580Qsk29KRf.jpg"></div></div> <div><strong><font size="4"></font></strong> </div> <div><font size="2"></font> <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한 정동영 전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자기 노선은 외곬진보가 아니라 합리적 진보라고 했습니다. 자신과 국민의당 노선이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이렇게 반박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딱히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말만 놓고 보면 틀렸다고, 입장을 바꿨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지난해 1월로 돌아가 보죠. </font><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정동영 전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모임에 합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합리적 진보를 주장했습니다. <br>자신은 새정치민주연합을 합리적 진보정당으로 진화시키려고 했지만 당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br>오히려 중도우경화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서민과 중산층이 아닌 ‘중상층’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새누리당 따라 하기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이게 탈당의 이유였고 진보정치를 표방했던 국민모임 합류의 명분이었습니다.<br>말만 놓고 보면 정동영 전 의원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합리적 진보의 길을 주장을 하고 있고 강조를 하고 있고 자기 노선 으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단지 말일 뿐이고, 정치적 수사일 뿐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평가잣대를 다른 것으로 돌려보죠. 아주 단순한 잣대입니다. </font><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u>1년 전의 새정치민주연합,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합리적 진보 노선이 구현될 수 없고, 국민의당에서는 구현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정동영 전 의원의 판단 근거입니다. <br>그게 뭘까요? </u></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u></u></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정동영 전 의원은 1년 전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면서 자신이 정치적 생명을 걸고 추구해 왔던 진보적 가치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면서 이 점을 ‘중도우경화 환상’ ‘새누리당 따라하기’의 증좌로 삼았습니다. <br>헌데 아무리 비교해 봐도 지금의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표방하는 노선과 가치는 거기서 거기입니다.<br>당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강령이나 정강정책의 글귀만 읽으면 그렇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그래서 텍스트의 영역이 아니라 컨텍스트의 영역으로 관찰영역을 확장하고, </font><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글귀가 아니라 행적을 우선시해서 더민주와 국민의당을 비교 평가하면 얘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br>정동영 전 의원의 판단근거가 아주 심각히 뒤틀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br>정동영 전 의원이 대선 실패 후 이른바 담대한 진보를 주장하면서 몇 년 간 ‘낮은 곳’을 찾아다녔던 그 행적을 기준삼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행적을 비교하면 둘의 노선은 달라도 상당히 다릅니다. <br>오히려 더민주가 가깝다고 보는 게 현실적일 겁니다.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자기가 박차고 나온 당에 되돌아가는 게 면구스럽지 않겠느냐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평가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br>그게 문제였다면 정동영 전 의원은 국민의당이 아니라 정의당 쪽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물론 정의당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얘기입니다만). </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정동영 전 의원이 지금의 더민주를 박차고 선택한 정치적 둥지는 국민모임이었고, </font><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그 국민모임은 정의당과 합체헤 진보의 길을 계속 걷고 있습니다. 이런 합체를 두고 합리적 진보의 강화가 아니라 외곬진보의 심화라고 단정할 수 없는 한 정동영 전 의원은 차라리 정의당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br>그게 그나마 최소한의 일관성이라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헌데 아니였죠</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color="#974806"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strong>사실,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는 게 부질없는 짓인지도 모릅니다. <br>정치적 생존을 모색하고 정치적 실리를 따지는 사람에게 노선과 가치를 잣대로 들이대는 건 부적합한 일이니까요.</strong></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color="#000000"><font color="#0070c0"><<</font><strong> </strong> </font>정동영 전 의원의 선택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담대한 진보의 길에서 이탈해서 안락한 정치적 고향의 품에 안긴 것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이것으로 정치적 구명호스를 확보한것이고 국민의당 합류로 정치적 실리확장의 기반을 확보한 것입니다 . <font color="#0070c0">>></font></font></div> <div><font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그런 점에서 정동영 전 의원이 지난 몇 년 간 주장해온 담대한 진보는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br>표현을 순화시켜 그의 진보 노선이 퇴보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퇴보한 진보노선’은 형용모순입니다. 그냥 파탄이라고 표현하는 게 단순명쾌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2" style="background-color:rgb(242,242,242);">정동영 전 의원은 금배지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여느 정치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정치적 위치를 다르게 설정할 필요도 없고, <br>그의 국민의당 합류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익숙한 현상으로 담담히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strong>                  </strong><< 시사통 김종배 입니다 >></font></div><br>
    출처 http://www.sisatong.net/content_2/65996 [읽기] 이슈독털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
    http://www.podbbang.com/ch/7260 [듣기] 팟빵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출처
    보완
    2016-02-21 23:28:43
    0 |
    2016.02.19.. [김종배의 시사통] 퇴보한 진보...정동영의 길 : http://down-cocendn.x-cdn.com/data1/sisatong04/160219I.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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