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패널이 괜찮은 경우 보는 프로인데. <div>오늘은 특별히 우리 표님이 나오셔서 집중하고 있어요.</div> <div><br></div> <div>그런데.. </div> <div>저 이준석은. 말은 번지르르 한데 </div> <div>깐족깐족. 위트라고 던지는 되도 않는 농담도 싫고.</div> <div>말 빨라 지면서 달려드는 것도 꼴보고 싫으네요.</div> <div><br></div> <div>저만 그런가요?;;;;</div> <div><br></div> <div>세상 지만 똑똑한 것 처럼 말하는데 </div> <div>멀쩡히 공부해서 저기서 왜 저러고 있는지 참. 좀. 그렇네요.</div> <div><br></div> <div>제가 저렇게 될까봐 하버드 안간거에요...;;;ㅋㅋㅋㅋㅋ</div> <div>(너무 뻔한 드립 죄송;)</div> <div><br></div> <div>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div> <div>내 새끼가 공부 시켜 놨더니 저럴까봐 심히 걱정도 되고 </div> <div>뭐 그런 밤입니다..</div> <div><br></div> <div>이 와중에 여유 넘치는 표님! 정말 멋지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