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누군가는 태어난 곳에 감사하고 누군가는 왜 태어난 이곳에 억울해 하는지 </div> <div>나의 잘못인가</div> <div>별 생각없이 살아온 어린시절</div> <div>40넘은 내나이가 애처러운건 왜일까?</div> <div>나의 잘못이겠지</div> <div>가난한 부모를 만나서</div> <div>당신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 왔지만 </div> <div>결과는 그것 뿐</div> <div>떠나려는 마음으로 세상과 등지고 외면하며 시간만 </div> <div>저편으로 보냇지</div> <div>나는 혼자니까</div> <div>저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div> <div>자신과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div> <div>나의 생각이 어리석었지</div> <div>작지만 힘이될 수 있도록 무언가 했어야 했는데</div> <div>너무나 멀어져 가려고 </div> <div>눈 감았던 내가 </div> <div>다시 눈을 떠 볼까 하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creenshot_2016-01-01-21-38-49.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652073KBEwxHi5ooq3xtT49VgFiCn.png"></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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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01 21:42:41 58.239.***.232 그대보고싶다
648565[2] 2016/01/01 21:45:06 203.130.***.52 강놤쥴리아나
657232[3] 2016/01/01 21:45:18 110.12.***.118 미투리미뚜리
547702[4] 2016/01/01 21:46:20 119.200.***.6 유머글자료
676267[5] 2016/01/01 21:46:21 39.119.***.18 원진친구
452060[6] 2016/01/01 21:47:30 58.235.***.62 아침에눈뜨면
384175[7] 2016/01/01 21:47:43 222.108.***.94 명랑뚝심
656240[8] 2016/01/01 21:56:22 39.7.***.111 왕중왕설명충
489317[9] 2016/01/01 22:10:43 182.211.***.111 cobain
273427[10] 2016/01/01 22:17:05 61.99.***.187 청순한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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