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354865d2kvRFd9pnDTI34bGpIZtJclX.jpg" width="500" height="333" alt="오뚜기천사짓.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주식회사 오뚜기는 24일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는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4천 명 탄생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div> <div><br></div> <div>오뚜기는 지난 1992년 7월 8일부터 매월 5명씩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기 시작해 지금은 매월 23명씩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인원은 11월 기준으로 4천 58명이다. </div> <div><br></div> <div>앞서 오뚜기는 2001년에 1천 명, 2007년에 2천 명, 2011년에 3천 명 새 생명 탄생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div> <div><br></div> <div>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오뚜기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아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 후원 업체와 한국심장재단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div> <div><br></div> <div>기념식은 함영준 회장의 기념사,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의 축사, 심장병 완치 어린이 대표의 답사, 4천 번째 어린이에 대한 기념품(오뚜기 모형의 8돈 순금메달) 전달, 참석 어린이 대상 경품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div> <div><br></div> <div>이강훈 대표는 "앞으로도 수술비가 마련되지 못하여 생명을 잃는 어린이가 없을 때까지 계속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div> <div><br></div> <div>Read more: <a target="_blank" href="http://m.nocutnews.co.kr/news/4509550#csidx1ziPJn">http://m.nocutnews.co.kr/news/4509550#csidx1ziPJn</a> </div> <div>Copyright © LinkBack</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4년간 4000명이면</div> <div><br></div> <div>1년에 167명</div> <div><br></div> <div>월마다 14명</div> <div><br></div> <div>이틀마다 한명의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줬다는거네요.</div> <div><br></div> <div>이삼년 마케팅짓거리 하는 기업보다는 낫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전 오늘부터 오뚜기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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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2/29 11:10:42 211.186.***.19 장자2
583829[2] 2015/12/29 11:20:28 222.112.***.202 새로운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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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664[9] 2015/12/29 12:10:44 182.226.***.200 남의집비글
647993[10] 2015/12/29 12:20:27 39.7.***.105 왕중왕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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