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닙니다.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div><br></div> <div>문님과 점심을 같이 할 영광이 생기시거든...</div> <div>아이와 함께 동석하셔서..</div> <div><br></div> <div>" 오늘 이 시간 문님과의 식사가 이 아이에게 평생의 자랑거리가 될지 </div> <div> 아니면 평생의 흑역사가 될지 모릅니다. 이 아이에겐 둘 중의 하나로 기억되겠지요.."</div> <div><br></div> <div>라고 한 마디 하신다면...</div> <div><br></div> <div>문님이 너무 버거워하실까요?</div> <div><br></div> <div>뜬금없어 죄송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