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분탕질의 배후 조정자 전면 등판~ <div><br></div> <div>답은 안봐도 비디오~</div> <div>문대표 사퇴... 주류든(솔직히 있긴한가?) 비주류든 공통된 의견이 이거란다~ 미친...ㅋ</div> <div>안철수 2선후퇴... 이렇게 전방에서 총알받이로 이용되다가 버려질걸 진작 알고 있었다. 누굴 탓하리?</div> <div><br></div> <div>그리고, 김한길 똘마니 박영선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의견을 모아놓은 통합연대인가 나발인가의 방안~</div> <div>세대교체형 리더쉽 구축.</div> <div><br></div> <div>결국, 김부겸, 박영선, 송영길 등 상대적으로 나이 좀 더 어린 인사들을 등판시켜 구원투수로 쓰고 1/N로 문대표 격하~</div> <div>박영선은 지난 비대위원장 시절 삽질로 비토가 많을 수 있으니, 김부겸이 최선의 인사가 되겠지~</div> <div><br></div> <div>근데, 김부겸이 되는 순간 선명야당은 물건너 가는게쥐~</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한길이 원하는 왜눌당 2중대로의 귀환~</span></div> <div><br></div> <div>전당대회를 통해 합법적으로 선출된 당대표를 이리 흔들어 지들 기득권이나 유지하며 정권에 협조할려는 똘마니들~</div> <div><br></div> <div>그 시커먼 속을 이제 국민들이 다 아는데, 넘어가줄랑가? 한길아~~~ㅋㅋㅋ</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