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480" height="270" frameborder="0"></iframe><br><a target="_blank" href="http://www.dailymotion.com/video/x37j51t_pd%25EC%2588%2598%25EC%25B2%25A9-%25EB%25A1%259C%25EC%258A%25A4%25EC%25BF%25A8-%25EA%25B0%259C%25EC%25B2%259C%25EC%259D%2598-%25EC%259A%25A9%25EC%259D%25B8%25EA%25B0%2580-%25ED%259D%25AC%25EB%25A7%259D%25EC%259D%2598-%25EB%258D%25AB%25EC%259D%25B8%25EA%25B0%2580-150922_webcam" target="_blank">PD수첩(로스쿨, 개천의 용인가 희망의 덫인가).150922</a> <i>작성자 <a target="_blank" href="http://www.dailymotion.com/nazaboyk7" target="_blank">nazaboyk7</a></i></div> <div> </div> <div> </div> <div> 일반 국민들은 잘 몰랐던 부분도 짚어주네요 </div> <div>로스쿨 도입 7년째, 과연 질좋은 변호사를 싸게 고용하고 있다고 느끼나요? </div> <div>오히려 권력층들이 자신의 부와 권력을 세습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단순히 로스쿨생 전부가 금수저는 아니다, 흙수저도 있다는 논리로 사법고시 폐지 유예를 반박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한듯 싶습니다</div> <div> </div> <div>흙수저 로스쿨생도 결국은 저런 부의 세습을 합리화 하기 위한 정책의 들러리가 아닐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