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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28435
    작성자 : 키키레레
    추천 : 17
    조회수 : 752
    IP : 183.108.***.27
    댓글 : 37개
    등록시간 : 2015/11/25 23:51:25
    http://todayhumor.com/?sisa_628435 모바일
    천주교 사제·신도, 12월 3일까지 9일간 단식 후 민중총궐기 참여
    <h2 style="margin:20px 0px 0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NanumBarunGothic, 'Nanum Myeongjo', 'Nanum Gothic', gulim, serif;font-weight:400;font-size:30px;letter-spacing:-1px;line-height:38px;">천주교 사제·신도, 9일 동안 ‘백남기 농민 쾌유 등’ 단식기도</h2>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이라크 파병반대 이후 13년만…‘국가폭력 중단·민주주의 발전’ 기원</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br></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img src="http://archivenew.vop.co.kr/images/0379e9b89eefdc4510f60c941420d37d/2015-11/25084457_ZYX_0003.jpg" alt="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단은 25일 오후 남동 5·18기념성당에서 백남기 농민 쾌유와 국가폭력 방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9일 단식기도회를 열고 있다. 사제단 신부들과 가톨릭농민회 생명공동체 회원 등 신자들은 남동성당 밖에 천막을 치고 다음달 3일까지 단식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br></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광주지역 천주교 사제단과 신도들이 백남기 농민 쾌유 등을 기원하며 9일 동안 단식기도회를 연다. 이 단식기도회는 2003년 이라크 파병반대 이후 13년만이다.</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br></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끝으로 “교회는 세상 속에 존재하고 그리스도인은 세상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세상의 문제에 침묵하는 교회는 현 정부의 부정과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다. ‘시대의 징표’를 읽고 이를 교회의 시선으로 알려주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며 “우리의 기도회가 현 시국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성 회복을 위한 작은 겨자씨가 될 것이다. 또한 누룩이 될 것”이라 역설했다.</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br></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기사 본문 중)</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 </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 </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11월 14일날 만큼 과잉 진압 할 것 같은데</span></p> <p class="subtitle" style="margin:5px 0px;padding:0px;font-size:16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나눔고딕', 'Nanum Gothic', serif;line-height:21px;"><span style="line-height:26px;">괜찮으시려나 모르겠네요.</span></p>
    출처 민중의 소리-김주형 기자 기사

    http://www.vop.co.kr/A00000963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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