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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이야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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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13548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2
    조회수 : 738
    IP : 59.25.***.12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9/22 11:57:52
    http://todayhumor.com/?sisa_613548 모바일
    한명숙 사건 찬찬히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 불펜
    옵션
    • 펌글
    한명숙 사건 찬찬히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 불펜<br><a target="_blank" href="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310382&cpage=&mbsW=&select=&opt=&keyword=" target="_blank">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310382&cpage=&mbsW=&select=&opt=&keyword=</a><br><br>하도 불펜에서 시끄러워서 오늘 오전 시간을 통으로 투자해서 관련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div><br></div> <div>구린 판결임은 분명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문제 핵심은 역시 한명숙 동생(한선숙) 한테 전달된 1억원 짜리 수표와</div> <div><br></div> <div>한명숙 비서관 (김문숙)이 돌려줬다고 하는 2억원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1. 먼저 한선숙 한테 전달되었다는 1억원 짜리 수표에 대해서는 혐의점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팩트는 이렇습니다. 한선숙씨가 전세금 문제로 5천만원이 급하게 필요했고</div> <div><br></div> <div>평소 친분이 있는 김문숙 씨에게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div> <div><br></div> <div>김문숙은 1억원 수표를 한선숙 씨에게 전달했고 한선숙 씨는 5천만원만 필요하니,</div> <div><br></div> <div>1억 수표를 받는 대신 5천만원 어치 수표를 김문숙 에게 거슬러줌.</div> <div><br></div> <div>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세 관련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5천만원을 김문숙에게 갚음.</div> <div><br></div> <div>이상은 지인 사이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돈 거래 라고 볼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2. 그 다음 김문숙이 한만호 측에 2억원을 돌려줬다는 것.</div> <div><br></div> <div>검찰에서는 이것을 한명숙의 지시로 돌려주었다고 주장합니다만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다만 김문숙이 한명숙 비서관 이었으므로 그렇게 '추정'할 뿐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여기서 검찰은 1번 사실과 2번 사실을 엮습니다.</div> <div><br></div> <div>김문숙이 갖고 있던 돈을 한명숙 동생에게 빌려주기도 했으니,</div> <div><br></div> <div>즉 한명숙의 비서관과 동생 사이에 (뇌물이 낀) 돈 거래가 있었으니 한명숙이 거기에 엮여 있지 않을 리가 없다.</div> <div><br></div> <div>라는 추정 만으로 한명숙을 걸어 넣은 겁니다.</div> <div><br></div> <div>참고로 김문숙이 한선숙씨에게 돈을 빌려준 것은 뇌물이 전달됐다고 하는 시점에서 2년 이나 지난 후였습니다.</div> <div><br></div> <div>경선 자금으로 쓰라고 준 돈을 2년동안 수표로 갖고 있다가 동생 전세금으로 쓰라고 빌려줬다가 다시 돌려 받았다는 거죠.</div> <div><br></div> <div><br></div> <div>즉 2번 에서 김문숙을 한명숙과 엮으려고 1번을 억지로 끼워 맞춘 건데</div> <div><br></div> <div>그 과정에서 어떤 증거도 없고, 심지어 진술마저 뒤집힙니다.</div> <div><br></div> <div>검찰에서 허위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 회유 했다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line-height:1.6;">당연히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법정 증거와 공판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1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실이 별다른 증거 보충이나 추가 드러난 사실 없이</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검찰의 추정과 이미 번복된 진술만으로 2심과 대법에서 한명숙이 유죄가 되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line-height:1.6;"><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정치인 한명숙이 무능하고 비호감 인건 사실이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당연히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문재인이 이번엔 옳다고 생각하구요.</span></div><br>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310382&cpage=&mbsW=&select=&opt=&keyword=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한강 인도교 폭파, 인민군은 막지 못한 채
    - 한국전쟁 발발 사흘만인 1950년 6월28일 새벽, 유일하게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인 인도교(현 한강대교)가 폭파됐다. 다리를 건너던 4천여명 중 800여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울 사수(死守)'를 약속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가 6월27일 새벽 대전으로 떠난 뒤였다. -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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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2 12:09:47  211.238.***.13  지으니!  392367
    [2] 2015/09/22 13:09:37  121.146.***.223  aroa  58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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