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軍 '성범죄·하극상·절도' 징계자 수백명 훈장 수여</h2> <p><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474171?page=1&c1=182<ype=2"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474171?page=1&c1=182<ype=2</a></p> <p></p><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padding:5px 10px;">국방부가 성범죄와 하극상, 절도, 협박, 도박 등 복무 중 각종 비위·범죄행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군인 및 군무원 퇴직자 471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br><br>특히, 이 가운데 보국훈장을 받은 373명은 관련법에 따라 심사를 거쳐 국립묘지 안장 등 영예와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돼 논란이 예상된다. </blockquote><br><p></p> <p>性누리.....<br></p>
한강 인도교 폭파, 인민군은 막지 못한 채
- 한국전쟁 발발 사흘만인 1950년 6월28일 새벽, 유일하게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인 인도교(현 한강대교)가 폭파됐다. 다리를 건너던 4천여명 중 800여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울 사수(死守)'를 약속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가 6월27일 새벽 대전으로 떠난 뒤였다. -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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