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4">기사 일부 인용.......</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 </div> <div><font size="4">서략...</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역사학자 전우용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histopian)에 “‘유신체제 아니었으면 경제성장 못했다’(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노동조합이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국민소득 3만불 됐을 것’(김무성)”이라는 내용을 소개한 뒤 “성장한 건 독재 덕이고 성장 못한 건 노동자 탓이라는 신념이 지배하는 나라는, 결코 민주국가일 수 없습니다”고 비판했다. </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중략.....</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가수 이승환씨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불 됐을 것”’이라는 제목의 <한겨레> 기사를 올린 뒤 “친일파 청산해서 재산 환수하고 사자방(4대강사업, 자원외교, 방산사업)에 엄한 돈 쓰지 않았으면 소득 5만불 됐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 외 기타 등등 약 4억3700만 가지 정도 더 있으나 생략”이라고 덧붙였다. </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