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민주정책연구원은 또한 이른바 ‘효도법안’을 발굴하기 위해 고심중이다. 그동안 당이 민생 의제와 입법에 소홀했고, 특히 상대적으로 지지층이 엷은 노년층 공략을 사실상 포기해왔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