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번 국정원 스마트폰 해킹툴 사건으로</div> <div> </div> <div>민간인 사찰에 대한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라는 사실은 확실하잖아요.</div> <div> </div> <div>그래서 든 생각인데..</div> <div> </div> <div>- 여기서 부터는 소설입니다 -</div> <div> </div> <div>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그리고 개인 컴퓨터에 남겨져 있는 유서..</div> <div> </div> <div>어느 누구도 노대통령의 컴퓨터에 접근한 흔적이 없다.. 키보드에 타인의 지문도 없고.. 그래서 본인이 쓴 유서가 맞다..</div> <div> </div> <div>머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확실시 된거라면..</div> <div> </div> <div>노무현 대통령 개인컴퓨터를 해킹해서 유서를 쓰면 되지 않을까?</div> <div> </div> <div>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의 집에 침입을 하지 않아도 유서 작성이 가능하지 않나..</div> <div> </div> <div>지금의 스마트폰해킹툴 이전에 컴퓨터 해킹툴은 예전부터 존재해왔으니...</div> <div> </div> <div> </div> <div>고 장준하 선생님의 자살이 추후 유골을 통해서 타살로 밝혀진적이 있죠..</div> <div> </div> <div>그럼 장준하 선생님의 살해를 종용한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아직도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div> <div> </div> <div>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노무현 대통령 살해의 사주도 있을법 하지 않나..</div> <div> </div> <div> </div> <div>- 여기까지가 제 소설입니다 -</div> <div> </div> <div>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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