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 대한 설명과 사례들이 기사 내용이네요.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letter-spacing:-.5px;line-height:28.8999996185303px;"><font size="2"></font></span><blockquote style="border:1px dashed rgb(102,102,102);padding:5px 10px;background-color:#ffffff;">‘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 하세’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나라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게 당연합니다. 이전에는 미우나 고우나 한국 땅에 살아야 했지만 이젠 언제든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다른 나라로 떠날 수 있습니다. 국민을 국가에 잡아두는 게 국가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국민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헬조선을 외치는 젊은이에게 “너도 한국인이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고 훈계하기엔 세계가 너무 넓습니다. - 기사 中</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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