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width="69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v/LoVvCpPIyHw?version=3&fs=1&autoplay=1&vq=480&loop=1&hl=en_US&fs=1&color1=0x5d1719&color2=0xcd31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690px;height:480px;"><br><br>모바일 배려 <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watch?v=LoVvCpPIyHw"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LoVvCpPIyHw</a> <p> </p> <p>35번째 확진환자. 모 대학병원 의사 주장.</p> <p>(박원순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주장)</p> <p><br></p> <p>5월 27일 - A환자 이상증세 보여 응급실 진료. 14번 환자는 본적도 없음.</p> <p>(박원순 주장. 의사가 14번 환자와 접촉 이후 메르스에 감염된 것)</p> <p><br></p> <p>28일 - 아무 이상 없음.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마른기침정도 나온것 외에는.</p> <p>(아무 이상 없음)</p> <p><br></p> <p>29일 - 아무 이상 없음. 평소와 같음.</p> <p>(메르스 증세가 시작됐다)</p> <p><br></p> <p>30일 오전 - 정상 출근. 오전 소속병원 심포지엄 참석. 아무도 없는 자리에 한시간 앉아있다가 나옴.</p> <p>(증세가 점점 심화되기 시작했다)</p> <p><br></p> <p>30일 오후 - 저녁 재건축 총회에 참석. 일찍 가서 오른쪽 앞자리에 있다가 누군가와의 접촉도 없었고 사람 북적여 도중에 나옴. 메르스증상 아직없음.</p> <p>(메르스 증세를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1560여명 규모의 행사 참석. 대규모 인원들을 감염 위험헤 빠뜨렸다)</p> <p><br></p> <p>30일 밤 - 집에가서 부인과 잠자리. 뽀뽀하고 만지고(?). 역시 메르스증세는 없음.</p> <p>(29일부터 이미 메르스 발병한 상태였다)</p> <p><br></p> <p>31일 - 정상출근. 병원에서 전해듣길 27일 응급진료한 A씨가 14번환자와 접촉. 격리된 사실을 알게 됨. 본인도 전염 가능성이 있을것을 대비해 당일 심포지엄에는 참석하지 않음. 이 때까지도 메르스 증세는 없었음. 회진만 돌고 11시께에 퇴근.</p> <p>(5월31일이 되어서야 시설격리 조치가 된 것)</p> <p><br></p> <p>아마도 31일 오후? - 스스로 요청해서 격리조치 되었다고.</p> <p><br></p> <p><br></p> <p><br></p> <p>ㅎㅎ 참고로 박원순씨가 주장한대로 29일부터 의사분의 메르스 증세가 발생했다면. 토요일 밤 함께 잠자리했던(뽀뽀하고 만지고?) 부인은 백프로 전염됐어야하는데, 검사결과 음성판정받았다고 하는군요. 잠복기에는 전염성이 없는 특성이 있기에 의사분은 확실하다고 얘기 합니다. </p> <p>전염사실을 알고도 계속해서 병원 진료를 하고 많은 환자들과 접촉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며 1560여명을 전염에 노출시켰다. 라고 하는 박원순씨의 주장은 크게 잘못됐을 수도 있겠네요. </p> <p>과연 누가 진실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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