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Gonyf7865E"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1940년 개봉한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에 연설장면.</div> <div>감히 영화 역사상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div> <div>단어 몇개만 현대적으로 바꾸면 모두 지금 이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감동</div> <div>근데 뉴스를 볼때마다.. 그나마 제대로된 언론도 몇 안남은 상황에서</div> <div>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니 사회를, 정치를 혐오하고 지쳐서 외면해버리는게 이해가 되네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