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본인이 어렸을때.. 초등학교때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사건도 있었고..</div> <div><br></div> <div>주변에 산이 좀많아서 비오면 발목지뢰 조심하라는 말도 있었고</div> <div><br></div> <div>가~~~~~~끔 삐라도 날라와서 주워가면 학교에서 공책줬었던게 기억이남... </div> <div>(친구들은 많이 주웠는데 본인은 진짜 본적도 없음...ㅋㅋㅋ)</div> <div><br></div> <div>그러다가 초등학교 좀 고학년되고...중학교들어가서 이민올때까지</div> <div><br></div> <div>진심 "빨갱이"라는 말은 들어 본적도 없음...ㅋㅋㅋ </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요즘 한국 뉴스보면 빨갱이란말 너무 자주나옴 ㅋㅋㅋ</div> <div>진심 근 3년간 들은 빨갱이 란 단어가 평생 살면서 보고 들은 횟수보다 많은듯</div> <div><br></div> <div><br></div> <div>갑자기 모든 독재시대에는 항상 공공의 적이 있었다는게 생각나서 씁쓸한 생각에 끄적여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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