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이 일찍히 유라시아를 지배할때 만주지역과 이집트에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오히려 만주지역에 남아있는 피라미드의 흔적들을 조사해본결과 더 앞선걸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동에서 서로 우리민족의 영향력이 넘어갔다는 말이된다.
당연히 이집트인들은 그전에 피라미드를 축조할 기술이 없는 미개인이었으며
우리는 서쪽을 개척해가면서 이들에게 문명과 축조기술등을 가르쳐준것이다.
그렇게해서 탄생한것이 바로 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이다.
그들은 훌륭한 제자가 되어주어 여러개의 훌륭한 완성도 피라미드를 만들어냈다.
4대문명이 있기전 수메르 문명이 있었다고 한다.
허나 이 수메르 문명이 바로 우리문화의 한 갈래인것이다.
우리는 과거 찬란했던 영광들을 기억하고 우리의 고토인 만주지역을 잊지 말아야한다.
더욱이 만주지역뿐만 아니라 그를 훨씬넘어선 유라시아 전체를 지배했던 영광의 순간을 추억해야한다.
그리고 진실을 더욱더 밝혀내야 한다.
지금도 고고학적 증거들이 출토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