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윤봉길 선생님을 <div>윤봉길 센세라 능욕하며 도시락 폭약에 불을 붙여 무고한 여러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일베츙이 있었는데..</div> <div><br></div> <div>오늘 베오베를 보니 윤봉길 선생님 마지막 사진에 자신이 자작시를 넣어놓고 오유를 낚았다며 좋아하는 일베츙들을 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자신들의 관심과...놀이를 위해서라면..대표적인 독립운동가셨던 윤봉길 선생님 마져 소스로 사용하는걸 보고..정말 더이상 할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우리..일베 애국보수님들.. 지금 니네는 그냥 미친거야.. 병신들아... 정신을 차려...병신들아...</div> <div>나이가 어려서 놀이로 재미로.. 항상 잡히면 몰랐다고 이럴줄을 몰랐다며 무릎꿇고 눈물 흘리는 병신들아...</div> <div><br></div> <div>나도 어릴적에는 디시에서 누가 더 병신이 되느냐며 열리는 병림픽 참가하며 병신짓도 많이 했지만.</div> <div>그 안에서도 낭만이 있었고 최소한의 상식은 있었다...물론 추후에는 변질되어 패드립하는 병신들이 많아졌지만...</div> <div><br></div> <div>그래서 니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무엇떄문에 그러는지 너무도 잘 아는데...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건 그냥 인터넷에서 서로 병신ㅋㅋㅋ이러면서 노는게 아니라.. 정말 인생이 현실병신이 되고 있는거야..</span></div> <div><br></div> <div>머리속으로는 아니라고 하겟지만... 이미 그 프레임안에 빠져서 못해어나오는 니 자신을 잘 봐라... 얼마나 현실병신이 되고 있는지...</div> <div><br></div> <div>더럽게..불쌍한 병신새끼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