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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57976
    작성자 : 데미타스
    추천 : 11
    조회수 : 703
    IP : 175.209.***.177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4/10/23 20:53:47
    http://todayhumor.com/?sisa_557976 모바일
    울진핵발전소, 폭발위험 무시하고 안전장치 없이 수소충전 “수소 충전 호스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출처 : <b style="color:#666666;font-size:medium;line-height:32px;"><a target="_blank" href="http://welcome.newstapa.org/21371">http://welcome.newstapa.org/21371</a></b></h2>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br></span></h2>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br></span></h2>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뉴스타파 특별기획 ‘원전묵시록 2014’</span></h2>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울진핵발전소, 폭발위험 무시하고 안전장치 없이 수소충전</span></h2>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수소 충전 호스 터지는 사고 반복”</span></h2> <h2 align="center"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8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현장 작업자, “발전소 측이 안전장치 요구 수차례 묵살”</span></h2> <p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p> <h3 align="justify"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6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  – 고압 수소 충전 시 필수 안전장치인 ‘감압밸브’ 제거하고 수년 째 위험천만 충전 작업</span></h3> <h3 align="justify"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6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  – “고압 견디지 못한 호스 터지는 사고 일상적으로 반복…대형 폭발 사고 위험”</span></h3> <h3 align="justify" style="color:#444444;font-family:NanumMyeongjo;font-size:16px;font-weight:normal;margin:auto 0px 20px;padding: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weight:700;">  – 수소충전 업무 비정규직들이 전담…“작업 시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제거 지시”</span></h3> <p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1.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2014년 9월 18일부터 원전 감시 프로젝트 ‘원전 묵시록 2014’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핵발전소 내부 수소 충전 과정에서 필수 안전장치가 제거되고 위험천만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발합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2. 뉴스타파가 울진 제2 핵발전소에서 수소 충전을 수년 동안 담당했던 복수의 작업자들과 수소 차량 운전기사 등을 접촉한 결과, 충전 작업에서 필수 안전장치인 ‘감압밸브’를 제거하고 수년 째 작업을 했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감압밸브는 고압의 수소 가스를 압력을 낮춰 안정적으로 충전하게 해주는 중간 밸브입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3. 2004년부터 6년 동안 수소 충전 작업을 담당했던 작업자는 “단 한 번도 감압밸브를 장착하고 작업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까지 수소 가스 운반을 담당한 차량 기사는 “울진 2발전소에서는 감압밸브를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3. 특히 현장 작업자들은 감압밸브 없이 충전 작업을 하다가 고압을 견디지 못한 호스가 터지는 사고가 일상적으로 벌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핵발전소 가스 저장고 안에서 호스가 터져 수소 가스가 유출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공기 중 수소 농도가 4%만 돼도 작은 스파크만으로 폭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울진 2발전소에는 수소 저장 탱크가 92개 있습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4. 생명의 위협을 느낀 작업자들은 발전소 측에 안전장치 마련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묵살됐다고 말했습니다. 모두 비정규직인 작업자들은 한수원 정직원들은 위험한 수소 가스 작업장에 가까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발전소 측이 감사 때만 잠깐 감압밸브를 달았다가 감사가 끝나면 다시 감압밸브 없이 충전 작업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작업자들은 털어놨습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5. 폭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감압밸브를 제거하고 작업을 하는 이유는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였다고 작업자들은 말했습니다. 감압밸브를 장착하면 충전 시간이 두 배 이상 걸리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결국 몇 시간을 아끼기 위해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폭발 위험을 감수했다는 것입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6. 뉴스타파는 한국수력원자력 측에 사실 관계 확인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  7. 보다 자세한 보도 내용은 오늘(10월 23일) 오후 뉴스타파 홈페이지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style="color:#3e7eb3;font-weight:inherit;text-decoration:none;background:transparent;" target="_blank">http://newstapa.org</a>)를 통해 업로드 되는 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text-align:right;"><span style="font-weight:700;">* 담당자: 김경래 기자 010-3898-4018</span></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text-align:center;"><span style="font-weight:700;">2014년 10월 23일</span></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text-align:center;"><span style="font-weight:700;">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 뉴스타파</span></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text-align:center;"><span style="font-weight:700;"><br></span></p> <p align="justify" style="font-family:NanumMyeongjo;color:#666666;font-size:16px;line-height:32px;text-align:center;"><b>하루만이라도 맘 좀 편하게 살자, 이 씨벌것들아. </b></p>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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