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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53721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6/9
    조회수 : 936
    IP : 122.37.***.3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4/09/30 19:30:12
    http://todayhumor.com/?sisa_553721 모바일
    바캉스호 전원구조? 세월호가 의도적 사고라는 증거!
    우리 학생들, 이렇게 버티다가 죽었다 [사진-외신 NBC]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 더욱 더 땅을 치고 통곡할 것
     
    고작 28분에 몽땅 구조된 바캉스호
    승객 묶어놓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의도적으로 방치한 세월호
     
      9월의 마직막 날인 오늘 30일 오전 9시 14분 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동쪽 110m 해상에서 신안 선적 171t 유람선 홍도 바캉스호(정원355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된다.
     
    바캉스호에는 관광객 105명, 승무원 5명 등 총 110명이 탑승해있었는데, 이 중에는 관광차 타지역에서 온 승객들도 다수있었다고 한다. 
     
    최초 신고자의 말에 따르면, '만물상'이라는 기암괴석에 바캉스호가 가까이 접근하려다가 굉음을 내며 멈춰섰다며 놀란 승객들로 아수라장이었다고 한다.
     
    사고가 나자 승무원은 승객들의 탈출이 용이하도록 3층으로 올라가도록 했으며 승객들은 서로 도와가며 구명조끼 등을 착용했다고 한다.
     
    또한 목포 해안경찰청 상황실은 사고 선박이 홍도항에서 동쪽으로 100여m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홍도출장소 등에 “인근 어선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경비함정에도 출동명령을 내렸다.
     
    이 결과, 513함, 305함, 103정 등 해경 경비함정 3척과 해군·경찰·119 헬기 5대, 유람선 3척과 어선 2척 등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에 나섰음은 물론, 뒤에서 오고있던 유람선 '썬플라워호는 80여명이나 구조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승객의 3/4가량이나 구조한 셈이었다.
     
    그리고, 모두를 구조하기까지는 28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오전 9시 14분경 사고를 당한 바캉스호는 42분에 승객과 승무원 전원을 구조받게 된다. 현재 1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는 있으나,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 했다.
     
    이 배는, 세월호 보다 무려 7살이나 더 먹은 배이며 1987년 7월 1일 일본에서 건조됐다는 것이다.
     
    세월호 사고가 나자 꽉찬 수명으로 운행을 했다는 비난이 잇따랐고 국내에서 운항하는 유람선 전체를 조사하겠다고 법석을 떨었던 것이 정부인데, 세월호 보다 선령이 무려 7년이나 더 되는 배가 버젓이 운행하고 있었으며, 사고가 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사실 조차도 몰랐을 것임을 생각하면, 정부의 대처가 얼마나 임기응변식이요 눈가림식인지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건 세월호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본질은 다른데 있다.
     
    바캉스호 사고는 우연, 세월호 참사는 고의적 필연?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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