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치에 관심도없는 사람들한텐 어차피 문재인이나오겟지하고 별 이슈를 못일으키면 질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노통때는 이인제를제낌으로서 노무현전대통령이 이슈가됫는데 여태껏 졌던 대선을생각하면 어차피 나올사람이 나왓다. 그래서 졌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경선을할때 어느한명을 부각시켜 막싸워야 정치드라마처럼 관심을 갖고 뽑아주지않을까요? 그렇지않으면 관건선거 금권선거 별짓거리하는 저 새누리한테 또정권을 넘겨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니까 야권에 박원순씨는 자기대통령한다고 서울시장버려둘분이 절때아니시고 안희정지사는 충청표를 노릴수있어 좋긴하겟지만 김두관처럼 팽개치고 나온다면 장기적으로 손실같고 그럼나오실분이 문의원뿐인데 앞서 말했듯이 문의원이 그대로나온다면 이슈가 떨어질거같아요.

그래서 이글의 취지는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a로 2007년 딴나라당 경선처럼 피터지게싸울만한 선의의경쟁자가 필요하단 뜻입니다. 누가있을지한번 생각해봅시다.

 제생각에는 차기대권에는 김무성이나온다 하면 같은 경남부산 출신인 문재인의원이 불리할수도 있으니까요 같은 경상도출신이면 당연하 경상도당인 새누리당을 뽑겟죠?? (명성도는 문의원이 높지만 막상투표장가서 그냥 1번찍고나오는 노인분들 무시못하잖아요...)

 그니까 유동적으로 대적할수있는 대선후보르류키워나가면서 문의원을 이슈에 중심에있겟금 경상남도분들의맘을 공략할수있도록 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저는 김부겸의원을 추천합니다. 지역적으로 경북임을 어필할 수 있겟네요.  경남대 경북구도로 경상도를
삼당합당이전으로 분리시켜야 뭐라도 되겟지요.
다만 경북이콘크리트가 더심해서 좀생각해봐야될거같은 카드네요.  

오유분들의견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그에맞는 사람은 어떤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