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말씀.

서울시장이 누군지 모르는게 이름도 모르는게허다함.

이게 현실임. 우리야 인터넷으로 접하고 정치에 어설프게 관심가지니까 아는거지.

놀러다니고 자기 할일하고 스팩싸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좋은 대학 나와서 돈 잘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없음 단지 "어머 그랬데? 그거 웃긴데? 미친놈들 다그놈이 그놈이야" 이정도가 대한민국 80% 라고 난 생각함.

정답은 국민에게 얼마나 정치에 대해 알려주고 교육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것.

그 교육과 국민의 인식이 없는한

그저 집회하는인간들 대략 뭐 한 2.30만? 그놈이 그놈들인 맨날 집회만 하는사람들로 전락할 것이며

언론은 집회꾼들로  묘사할것임. 80% 국민은 그 묘사에 역시! 하며 믿을것이고.

새눌당은 당근과 채찍을 주며 국민을 이용할것이고 계속 해 나아갈 것임.

내가 볼때 대한민국 정치는 교육하고 뭐하고 하는데 앞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비될것으로 보임.

못해도 50년 이상... 아쉽고 열받는 일이지만 어쩔수 없음.

이런 사실을 모르고 맨날 정신승리나 하면서 이러고 있는거 시간낭비 체력낭비같아 보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치에 대한관심 국민에 국민의 억울함에 대한 그리고 관권에 의해 국민이 어떻게당하고 어떤 처지인지

제대로 알리고 알지 못하는한 야당은 끝없는 패배를 할것임.

여는 뭐다? 절대 교육 못하게 할것이다. 국민이 똑똑해 지는게 가장 두려운게 그들이거든.

참고로 나씨가 뭘 잘못했는데 지금까지의 행적이나 알고서 뽑는다고 생각함? 절대아님. 그런거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안음. 정치혐오.

단지 자신들에게 이득을 줄 사람들을 허무맹랑한 말이라도 희망을 걸어보는것. ...

애쓰지 맙시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은 "치지재격물" 직접 격지않으면 아무리 아우성을 해도 못알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