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짓말 안하고 딱 제가 대선때 안철수와 문재인사이에서 수 많은 이간질들이 있을때 <div><div>답답한 마음에 분열은 끝이라며 여기저기 어떻게든 분열조짐의 여론을 잠재우려고 글으 쓰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지금 우리들이 말하는건 분열이 아닙니다.</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현재 대안이 없는 정치판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어느정도 세력이 있는 야당인.. 새민당을 지지하고 결집하고 싶은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곳의 대표들이 너무도 마음에 안들기에 비판을 하고 또하는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건 분열이 아니라 다음 싸움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작업입니다..</span></div> <div><br></div> <div>다음 선거에 그 둘을 당대표로 하여 야권지지자들이 결집을 할 수 있을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건 분열을 야기시키고자 함이 아니라. 살고자 .. 이겨보고자 외치는 소리입니다..</span></div> <div><br></div> <div>안철수에 대한 야권지지자들의 믿음이 상당히 많이 깨져버렸습니다... </div> <div>김한길에 대한 믿음또한 처음부터 민주당의 세력다툼하는 당원들 외에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거의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 당대표 선출이였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최소한 야권 지지자들의 커다란 민심을 담아야할 그릇은 모두의 염원을 담을 수 있도록 커야 하며 투명해야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떠한 사람들의 물음에도 보수층과 중도층의식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신의 불리한 상황에서만 잠깐씩 메세지만 던져지는 행보를 보이며 확답을 회피하고</span></div> <div>눈치봐가며 여당과 함께 졸속처리에 동조하며 여론은 무마시켜 버리는..모습들을 보며...</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떻게 야권지지자들을 다 담을것이며... 그들을 결집시킬겁니까... </span></div> <div><br></div> <div>지금 우리들이 외치는건 분열이 아니라 우리가 결집할 그릇을 이야기 하는겁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